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0월 24일 PM 09:01 · 수정됨(10. 25. 07:58)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주말이 왔읍니다.
이번 주는 제가 제주도를 다녀와서 그런가, 생각보다 빨리 주말이 찾아온 것 같아서 기부니가 좋았읍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좀 더 열심히 시험 준비를 해볼까.. 합니다.
지나고나서 후회는 없어야 하니까,
남은 한 달은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가 침대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면 모다?
뛰어올라올 자리를 만들어줍니다.

그러자 대봉이가 살짝 무릎을 더 굽히더니,

날아오릅니다.

그리고는 사뿐히 침대에 올라앉읍니다. ㅎㅎㅎ
연속 동작으로 다시 한 번 보겠읍니다.

카메라도 뒤쪽으로 치우고, 자리를 만들어주니
나비처럼 날아오르는 마이크 타이봉슨 ㅎㅎㅎ
슬로우 모션으로 한 번 재생해보면,

집사를 쳐다보다가,
뛰어오를 공간이 확보가 되었다 싶으니,
즉시 집중해서 쨤푸를 합니다. ㅎㅎㅎ

이후 극세사 이불 속에 들어가있는 대봉이

대봉이 : 집사, 나 편히 쉬고 있는거 안보이냐옹...? 좀 이따가 오라옹...🐯🐯😎😎
대봉이가 따뜻하게 쉬고 있는 듯 해서,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갔을까....
다시 방으로 들어가보았는데,

아이고야...
아주 뭐 사람처럼 베개를 베고 누워있읍니다. ㅋㅋㅋㅋ 😅😅

베개 베고, 이불 덮고 누워있는 대봉이 ㅎㅎㅎ

그런 대봉이의 정면샷을 찍기 위해 자리를 옮겨봅니다.

아직 충분히 못 쉰 듯한 대봉이입니다. 😅😅

대봉아, 우리 이제 침대 같이 쓰쟝~~~
그렇게 집사가 침대 위로 올라오고,
무심한(?) 대봉이는 침대 아래로 내려갔읍니다. 😭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
꽤나 찰나의? 순간이라 동영상 모드로 전환하지 못하고 사진으로 남긴,
신챤동의 핵잠수함, 봉수함의 기동하는 모습을 포착하였읍니다.

봉수함이 잠망경으로 침대 위의 동태를 살피는 듯 합니다.

아주 유유히 물속을 미끄러져가는 듯한 잠수함처럼,

봉수함이 침대 아래를 유영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봉수함은, 타이봉슨으로 즉시 변환하여 침대 위를 유린하였다고(?) 전해집니다. 😭😅😅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집사가 센스가 없어서 봉수함의 기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지 못했댜옹... 다음에는 반드시 내 잠망경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땨옹..! 한 주 정말 수고 많으셨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란댜옹..! 🐯😎

대봉 나잇❤️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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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25.10.24 · 115.♡.157.90
베개 베는 고양이, 귀한 고양이였군요, 대봉이 ㅎㅎ -
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25.10.2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26999cf.jpg]
대봉이 : 할랴 삼쵼-! 이 각도쯤 되면 알아서 베개 갖다 바쳐야되는데 집사는 구경만 하고 있었댜옹..🐯😎🐯😎 -
세세상여행
25.10.24 · 175.♡.69.67
베개에서 휴대폰하고 있는 모양새군요.
이참에 키즈폰이라도 하나 개통하시죠? -
아아기고양이
→ 세상여행
25.10.24 · 223.♡.47.242
저랑 같은 생각 하셨군요. ㅋㅋㅋ -
노노래쟁이s
→ 세상여행 작성자
25.10.2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6ada724.jpg]
진지하게 이야기하자면, 이제 대봉이가 제 나이를 앞질렀습니다. 😅🤣 -
세세상여행
→ 노래쟁이s
25.10.25 · 211.♡.188.123
그러면 효도폰을... 아닙니다. -
노노래쟁이s
→ 세상여행 작성자
25.10.2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b87299.jpg]
발실력이지만 남집사는 한다면 합ㄴ.. ㅋㅋㅋ -
순순정대학찰옥수수
25.10.24 · 118.♡.4.69
주무시는데 심기 불편하게 방해하시면 어쩝니까 ㅋㅋ 남집사님도 주무실 때 방해해라 대봉아! 코를! 막! 핥아서! ㅋㅋ -
노노래쟁이s
→ 순정대학찰옥수수 작성자
25.10.2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d41d7ec.gif]
이제는 누가 먼저 시작했냐가 의미없을 정도로 진흙탕 싸움이 되었읍미다. 😅🤣😹 -
고고앙고양이
25.10.24 · 221.♡.84.19
뱃살이 없는 대봉이는 얼마나 날렵할까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emo:damoang-lala-001.web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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