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쌔앰 (118.♡.123.90)
2025년 10월 25일 AM 04:42 · 수정됨(12:55)
아토피가 너무 심해 항상 착용하고 있는 깔대기만
얼굴에 쿠션1 플라스틱 1
몸에도 보통 쿠션 2 이상을 착용하고
한여름에도 긴옷을 입고
잠도 한번 편하게 못자던 우리 코코
한번씩 깔대기를 무슨 수로 벗어던지는지
외출하고 돌아오면 피범벅이 되어 탈진상태도
여러번 겪었지만 다시 잘 회복하기도 여러번..
이번에도 그러리라 생각했지만 사료를 거부하고
평소 아토피때문에 먹지못하던 고기마저 거부하더니
갑자기 혈변과 거품을 뱉더니 바로 무지개다리를..
이젠 아무것도 걸치지말고 편히 자렴
좋아하는 산책 게으른 아빠때문에 자주 못해서
너무 미안하구나
다시 만나면 원하는 만큼 산책하고
먹고싶은것도 맘껏 먹게 해줄게
사랑해 코코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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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맛스타오렌지
25.10.25 · 173.♡.54.116
같이 지내던 동물들과 작별할 때 넘 맘 아파요. ㅠㅠ -
최최쌔앰
→ 맛스타오렌지 작성자
25.10.25 · 118.♡.123.90
너무 급작스러워서 더 슬프네요 이제 7살인데 ㅠ -
아아기고양이
25.10.25 · 223.♡.47.162
에고 귀요미가 생전에 아토피로 고생이 많았군요 ㅠㅠ
이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길 바라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힘내세요. -
최최쌔앰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10.25 · 118.♡.123.90
제가 보고 있을땐 가려움을 참느라 허공에 발길질하고 몰래 숨어서 긁던 아이였습니다 ㅠㅠ -
아아기고양이
→ 최쌔앰
25.10.25 · 223.♡.47.162
나이도 어린데 너무 고생하다가 가서 더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ㅠㅠ
뭐라 말씀 드려야할 지 모르겠어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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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쌔앰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10.25 · 118.♡.123.90
감사합니다 ㅠ - 지
지금여기이순간
25.10.25 · 211.♡.101.99
강아지 사연을 듣고 이 시간에 눈물이 펑펑 쏟아지네요 이젠 좋은 곳에서 편히 행복하게 지낼거라고 믿습니다 _()_ -
최최쌔앰
→ 지금여기이순간 작성자
25.10.25 · 118.♡.123.90
저에게 오기전에 파양도 두번 당해서 유난히 껌딱지처럼 붙어있던 아이에요 ㅠㅠ -
매매일두유
25.10.25 · 59.♡.17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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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쌔앰
→ 매일두유 작성자
25.10.25 · 118.♡.123.9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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