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와 버터의 결정적 차이
choochoo

Lv.1 choochoo (59.♡.49.34)

2025년 10월 25일 AM 10:48 · 수정됨(12:06)

조회 2,269 공감 0

부침 요리를 할 때 기름 뛰는 정도가 확연하게 다릅니다.

식용유는 두부를 부칠 때 거의 무슨 비오듯 기름이 튀는데(두부 자체가 수분을 머금고 있다보니)

버터는 요란하지 않게 기름이 튑니다.

튀는 반경도 버터가 확실히 좁습니다.

제 최애 요리인 두부 부침을 하다가 식용유 기름 튀는 거 보고(물기는 최대한 제거함) 식겁했는데,

버터로 바꿨더만 세상 조용하더군요.

맛도 버터가 더 고소합니다.

양념 간장이랑 김치에 먹는 두부 부침은 역시 맛있습니다.

댓글 (13)

  • 담임선생

    담임선생 Lv.1

    25.10.25 · 123.♡.65.63

    불을 조금 줄이시는게....ㅋ
  • choochoo

    choochoo Lv.1 → 담임선생 작성자

    25.10.25 · 59.♡.49.34

    요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군요.
  • 예지

    예지 Lv.1

    25.10.25 · 116.♡.254.67

    식용유를 버터 발연점을 넘지 않는 정도로 온도를 70도 정도 낮추면 콩기름 써도 안 튈거예요. 포도씨유나 튀김유 같은 발연점 더 높은 기름 사용한다면 100도쯤 낮춰야 하구요.

    그리고 두부 들기름에 부쳐보세요. 차줌마 하는거 보고 따라했는데 바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 choochoo

    choochoo Lv.1 → 예지 작성자

    25.10.25 · 59.♡.49.34

    들기름 비싸더라고요.
    저도 들기름 좋아합니다.
    다음에 도전해볼게요.
  • 용용이2 Lv.1

    25.10.25 · 14.♡.113.19

    버터는 튀는게 문제가 아니고 탈텐데...
  • 귀리 Lv.1

    25.10.25 · 110.♡.161.111

    저는 방금 라드에 김치 볶아서 두부김치 만들었는데요,
    버터에 비하면 쓰임새가 많이 떨어지긴 하지만,
    김치 볶을 때는 어떤 식용유도 못 따라 옵니다.
  • choochoo

    choochoo Lv.1 → 귀리 작성자

    25.10.25 · 59.♡.49.34

    돼지기름 볶는 냄새는 시골 잔치할 때 기억을 더올리게 하는 냄새라서 괜히 설레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부쳐준 전이 그렇게 맛있었어요.
  • 여름숲

    여름숲 Lv.1

    25.10.25 · 223.♡.53.124

    두부는 들기름인딩...
    그래도 버터 도전 해보겠습니다.
  • 멸굥 Lv.1

    25.10.25 · 221.♡.145.119

    두부 기름 없이 구워도 맛납니다.
  • 고네이

    고네이 Lv.1

    25.10.25 · 210.♡.144.114

    두부는 솥뚜껑에 들기름이 제맛인데, 버터도 궁금하긴 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