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천고봉비의 계절, 가을을 맞이한 고양이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0월 25일 PM 10:24 · 수정됨(10. 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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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엔 날씨가 많이 흐리더니,

오후엔 꽤 화창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집에 일이 있어서 잠시 김천을 갔다가, (김밥축제 아입니다.ㅋㅋ)

돌아오는 길에 "폭싹 속았수다"에서 금명이의 결혼식 야외 배경이었던, 칠곡 가실성당을 들렀습니다.






겨울이 진짜 다가오긴 하는 듯 합니다.


감만 주렁주렁 달린 감나무 ㅎㅎㅎ






성당이 참 예쁩니다.

가실 성당은, 성당 주위로 "십자가의 길"하는 곳도 잘 꾸며놓았고, 산책하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나이롱 냉담자라 잘 몰랐지만,

이미 성지로 되어있는 성당이었습니다.





뒤쪽의 분위기 있는 산책길







지나가다 깜깽이를 만났습니다.


배를 까고 떼굴떼굴하길래 가까이 갔는데,

사람 손은 안타는 녀석..






그렇다고 질 저희가 아닙니다.

아무리 그래도 저희는 프로 집사러 아니겠읍니까?






이리와 이리와..

이것 좀 잡아봐............


그렇지 그렇지...!!





하지만 깜깽이가 사람이 흔들고 있다는 것을 보고는 부리나케 줄행랑..ㅋㅋㅋㅋ







성당에는 노견 두 녀석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한바퀴 성당을 돌고 나왔습니다.

이 길 저 위쪽에서,





금명이가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


금명아~~~~~~~~~~~~!!

하고 불러보고 싶었읍니다.

그렇게 오늘의 하루를 마무리 하고,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집사 옆에 콕 붙은 대봉이.


집사와 햄보칸 저녁을 보내고는...







다음 날 아침, 거실에서 언제 밥주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 대봉이 ㅎㅎㅎ









대봉이 : 집사, 아직도 잠 덜깼냐옹..? 코를 더 혼내야 하냐옹...?



ㅇ..아..아니 대봉아.. 일어났어 곧 습식 챙겨줄게........







저 똥그란 눈에 절대 속으면 안댑니다..


밤마다 자는 중에 갑자기 칫솔이 날아와서 삼촌 고모 이모님들의 코를 사정없이 긁는다면.....??!!

대봉이가 제 코를 핥을 때 제 기분이 그런 기분인데,

상상에 맡기겠읍니다. ㄷㄷㄷㄷ








그렇게 대봉이는 맛있는 습식을 챙겨줄 때 까지







계속해서 귀여운 표정으로 집사를 유혹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심장 공격을 받은 집사는,





대봉이에게 습식을 진상하였읍니다.







열심히 먹는 대봉이 ㅎㅎㅎ







아침 습식을 다 먹고나면,

캣타워 탑층으로 올라갑니다.








그렇게 대봉이는 탑층에 한 번 올라가면,

왠만해선 낮엔 잘 내려오지 않읍니다. 😅😅







대봉이 : 집사, 내 올라가는 길 막지말라옹..!!


표정을 보아하니, 동선에 방해를 받자 대봉이가 열받았나봅니다? 😅😅








그 길로 집사들이 이부자리를 정리해둔 침대 위 극세사 이불에 쏙 들어간 대봉이 ㅎㅎㅎㅎ







아니 그런데 저 이불 무게가 상당하거든요...........

어떻게 파고 들어간건지... 대단한 대봉이입니다.





집사가 카메라를 들이밀고 가까이 다가가자,

눈을 쿰적쿰적

코를 벌렁벌렁


긴장한 듯한 대봉이 ㅎㅎㅎ






그렇게 쉬기로 작정한 대봉이를 개롭히면,

밤에 집사의 취침 시간도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머리만 몇 번 쓰다듬어주고 집사는 자리를 피하기로 합니다=3=3



대봉이 : 삼촌 이모들..! 모두 토요일 잘 보내셨냐옹..? 오늘도 집회 다녀와주신 모든 삼촌 이모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댜옹..! 밤에는 모두 따뜻한 물에 씻으시고, 푹 주무시는 밤 되시기 바란댜옹..🐯❤️




대봉 나잇❤️

댓글 (29)

  • kita

    kita Lv.1

    25.10.25 · 121.♡.211.1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4e8452.jpg]

    쫄봉이 쓰담쓰담 쪼물쪼물 해 주고 싶읍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10.26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a3aa89b.gif]
    쓰담 톡톡톡 🐯😍
  • 할랴

    할랴 Lv.1

    25.10.25 · 115.♡.157.90

    대봉이는 가끔 잘생겨 보여요. 하지만 굴에 들어가면 금세 쭈굴해지는 것 같은 너낌이군요 ㅎ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할랴 작성자

    25.10.26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9af5ce6.jpg]
    대봉이 : 할랴 삼쵼.. 그거 다 집사가 나 괴롭혀서 그런거댜옹..🐯😹
  • 이상향초

    이상향초 Lv.1

    25.10.25 · 36.♡.54.46

    [https://media.tenor.com/E_pmmlo-vAMAAAAC/mochi-mochi-cat-power.gif]

    이부자리 가뿐히 파묻혀도 괜춘한 천하장사 대봉이의

    파워! 빠워! 파워! 빠워!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이상향초 작성자

    25.10.26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f2924ce.gif]
    대봉이 : 이상향초 삼쵼- 나능 프로 동굴탐험러댜옹..🐯😎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25.10.25 · 175.♡.109.229

    천고봉비의 계절이라고 하니 대봉감과 대봉이를 콜라보로 사진을 찍어 보심은 어떨까 싶습니다.
    대봉이가 핥는 건 약해빠진 집사를 생각하는 맘이죠. (참고로 고양이 침에는 향균물질이 들어있어서...어쩌구 저쩌구~~~~)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Bigwrigglewriggle 작성자

    25.10.26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5bb32e0.gif]
    예전에 대봉감 욕심 부리다가 슈미한테 한 방 얻어맞았던 적이 있어요 😅😅 올 겨울엔 독차지 할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ㅎㅎ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10.25 · 211.♡.195.234

    요즘 대봉이 미모가 빛이 나는걸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10.26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740e45d.jpg]
    대봉이 : 이루리라 이모ㅡ! 나으 코 혼내기 전략이 좀 통한건지 요즘 집사가 좀 각성한 것 같댜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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