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아이들이 여행갔습니다.
T
todesto (76.♡.120.245)
2025년 10월 26일 AM 02:17 · 수정됨(07:27)
조회 1,716 공감 0
아내하고 애둘 다 주말여행간다고 나갔습니다.
결혼하고 집에 혼자 있는게 처음이네요. 제가 혼자 여행을 간적이 있었지만.
마눌은 가기전에 혼자있으면 뭐할꺼냐, 좋겠네 이러고 저도 집에 혼자있게 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보내고 전 하던일하고 조용해진 집에 왔는데
별거없네요?
친구나 만날까? 했는데 그것도 갑자기 귀찮아지고. ㅋ
퇴근하는길에 삼겹살을 사서 집에와서 김치와 볶고 밥하기 귀찮아서 세일하던 김밥과 같이 먹고
걍 조용히 티비보다 잤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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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KIssTyle
25.10.26 · 14.♡.7.140
왜죠... 별거 없는데 왜 부러운거죠 -
RRebirth
25.10.26 · 116.♡.148.34
나이 들면서 제일 문제가
만사가 귀찮고 하고 싶은 것도 별로 없고
큰일입니다 ㅜㅜ -
♡♡진짜love♥
25.10.26 · 136.♡.47.38
쌀국에 계시는 거 같습니다. 쓸쓸하시겠네요 -
LLuBu72
25.10.26 · 116.♡.98.207
아무 일도 없는 그 평안함이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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