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냄땜에 저도 화가 많아지네요
A
Ariel (59.♡.214.171)
2025년 10월 26일 PM 05:42 · 수정됨(10. 27. 11:10)
조회 1,979 공감 0
7세 으르신 모시기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주말이 신나면 신난다고 시간이 빨리갔다고 짜증
뭘 안하면 재미없고 심심하다고 짜증
뭘 해도 짜증짜증...
보다못해 저도 버럭...
하고는 애한테 뭐 하는건가 싶고
방금 짜증 엄청내다가 휴대폰 손에 쥐어주니 좀 조용합니다 으아... 이러지 않으려했는데... ㅠ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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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yrandy
25.10.26 · 14.♡.16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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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iel
→ myrandy 작성자
25.10.26 · 59.♡.214.171
미래가 어둡군요... -
이이놈시기
25.10.26 · 112.♡.189.169
노총각으로서 세상의 모든 아버님들 존경합니다! -
AAriel
→ 이놈시기 작성자
25.10.26 · 59.♡.214.171
감사합니다..ㅡㅜ -
알알랭드특급
25.10.26 · 82.♡.244.56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했습니다. 집 안에 똑같은 행동을 하는 어른이 있을 겁니다. -
AAriel
→ 알랭드특급 작성자
25.10.26 · 59.♡.214.171
안그래도 난가?하고있었습니다 -
매매튜벨라미
25.10.26 · 223.♡.95.56
인생이 지루하면 아들을 키워봐라~
명언이네요 ㅎㅎ - 베
베티
25.10.26 · 125.♡.107.155
부족함 많은 제 아들(8세)이지만 짜증난다는 말은 안해요.
대신 내일은 학교가서 슬픈 날이라고 예쁘게 표현하지요.
제 아들보다 착하고 순둥한 7세 조카가 있는데...얼마전 만났는데..짜증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서 제가 충격 받았었어요. 범인은 조카의 아빠(제 남동생)이죠. 역시 아이들은 부모 말투 고대로 닮나봐요. -
LLuicid
25.10.26 · 14.♡.96.242
흠 저희 8세 아들은 어릴적 부터 심심하다고 말은 하지 짜증은 안 내요.. 경험상 높은 확률로 주위를 보고 배웁니다...그래서 저희 부부도 아이 앞에서는 말 조심, 감정 조절 잘하려고 노력 합니다 -
밤밤페이
25.10.26 · 220.♡.103.127
내년 중학교 올라가는 1호기 녀석에게 그분이 찾아 왔습니다..
총채 마려울때가 자주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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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ㅡ이상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