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이직은 함정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10월 26일 PM 08:20 · 수정됨(21:01)
조회 1,784 공감 0
이직 5개월째인데 적응이 여전히 안됩니다. 내가 문제인가 아님 환경의 문제인가 그냥 다 문제인가.. 그런 의문이 5개월째입니다.
옮겨갈지도 모를 회사에서는 인사팀에서 연봉이 안맞고 시니어급을 뽑는데 좀 부담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중간에서 저를 땡겨가려는 분이 인사팀하고 협의중인데 기다려봐라라고 하고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잘못온거 같은데 무작정 버티자니 그건 아니고
또 나가자니
가서 다시 적응할 생각하면 겁부터 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이러다 여기서 짤리면 뭐 먹고 사나?
그때 옮겼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댓글 (4)
- 잘
잘놀아보자
25.10.26 · 106.♡.204.216
힘내세요!!! -
UUrsaMinor
25.10.26 · 61.♡.35.230
에고… 드릴 말씀이 기운내세요. 밖에 없어서 죄송하네요. -
소소금쥬스
25.10.26 · 118.♡.226.139
항상 선생님 글 보고 생각도 많이 합니다..
이직 생각하실 계획이라면 아직 젊으신겁니다..
내년이면 60인데
이직이이 아니라 단기직 종료 되서 일을 하고 싶은데도 못할때가
서글픈겁니다..
월급도 얼마 안되도
일할땐 그래도 행복한데
계약 종료 되서 나오면..
그때의 상실감........................
나이 10년정도 더 드시면 이런 삶을 살게 됩니다 ㅠㅠ -
가가티노올
25.10.26 · 49.♡.194.225
저하고 정말 비슷하시네요 ㅎㅎ 이직 5개월차인데 또 이직 알아보고 있고 면접 댕기고 있습니다
그간 대기업만 다니다가 스타트업 다녀보니 너무 안맞네요
다시 대기업으로 복귀하려하나 나이가 발목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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