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은 만들어야 합니다
Q
queensryche (185.♡.192.239)
2025년 10월 26일 PM 10:19 · 수정됨(10. 27. 00:03)
조회 1,275 공감 0
목적지 없이 나서 도착한 산밑 부슬부슬 빗방울이 반깁니다.

나무아래 앉아 기다려 봅니다.






설렁설렁 걷다 등산로인 산사 앞마당을 지나는데 보살님이 “국수 방금 끓인거 드시고 가세요” 부르십니다.



출가해도 되겠죠?
옆자리 어르신 “멸치만 더 들어갔으면 왔딴데…”
맛있게 감사히 먹고 🥣씻어 반납하고 다시 나섭니다.

배부르니 못봤던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앙님들은 어떤 즐거움을 찿으셨나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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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5.10.26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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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eensryche
→ 설중매 작성자
25.10.26 · 185.♡.192.239
절밥 체질인걸 새삼스레 확인했슝! -
55호라
25.10.26 · 175.♡.154.96
참 주면 감사히 먹지
절에서 씰데 없는 말을 하는 눈치 없는 사람이 있군요 -
Qqueensryche
→ 5호라 작성자
25.10.26 · 185.♡.192.239
투정이 아니고 동료들끼리 하는 우스개쥬 뭐^^ -
Ddiynbetterlife
25.10.26 · 220.♡.37.28
등산은 싫지만 등산 사진은 좋아합니다. 어르신 덕분에 사진 잘 봤습니다. {emo:DINKIssTyle-3d-ang-001.webp:150} -
Qqueensryche
→ diynbetterlife 작성자
25.10.26 · 185.♡.192.239
즐겨 다니는 산길 중 단풍이 이뻤던 길을 걸었는데 예년보다 아쉬워 붉은색을 좀 더했습니다.
평소 시럽을 많이 쓰시니 오늘은 눈감아주십쇼! -
이이루리라
25.10.26 · 58.♡.94.201
거참 그래도 잘 드시고 다니십니다?
밥도 마니마니 드시구요! -
Qqueensryche
→ 이루리라 작성자
25.10.26 · 185.♡.192.239
“인생은 타이밍”아닙니까.
가족과 함께하는 휴일 즐거우셨쥬? -
이이루리라
→ queensryche
25.10.26 · 58.♡.94.201
휴일의 절반은 일하고 나머지 절반은 소녀2와 싸우다 웃다 뭐 그랬죠 ㅋㅋ 그 와중에 어제 뻐근하던 허벅지가 오늘은 말끔해져서 상쾌하게 운동 다녀와서 행복했습니다.ㅋ -
Qqueensryche
→ 이루리라 작성자
25.10.26 · 185.♡.192.239
{emo:onion-011.gif:50} 계획적으로 계획적으로 하시는 운동 인증 부탁드립니당.
(어제 주신 귤 아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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