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일리엔 (221.♡.169.244)
2025년 10월 27일 AM 12:07 · 수정됨(10. 28. 01:00)
앙녕하세요, 샤일리엔 입니다~{emo:damoang-air-004.gif:80}
주말 잘 보내고 주중을 맞이할 준비 되셨나요~~~?!! ㅎㅎㅎ
일욜도 훌쩍 지나가고, 잠들어야 할 시간이 왔네요.
후기가 조금 늦었습니다.
서초동과 서울시청 두곳을 가서인지 약간 피곤기가 있었는데..
어제 참석해주셨던 앙님들 모두 잘 쉬셨기를 바래봅니다.!
사진들 몇장 올려봅니다.
최근 토요일마다 그렇듯 당연하게 서초동을 향했습니다.
사법내란이 진행중이기에 대법원 앞에서 집회가 이뤄지기 때문이지요.
가자마자 앙기를 요렇게 띄우고 시작을 맞이합니다.

5호라님께서 연시를 손수 들고오셔서 참석하셨습니다. 비닐장갑까지 가져오신 꼼꼼함..!
pOOq님께서 5호라님께 나눔하셨는데, 5호라님께서 재차 나눔하셨습니다.
너무나 달달하던데, 어떤 앙님은... 그자리에서 두개나 드셨다지요 ㅋㅋㅋ
@pOOq 님, 연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볼 수 있게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앙님분들 속속 도착하셔서 연시를 함께 맛보며 간단히 인사나눕고, 본무대 시작 전 이태원참사 희생자분들을 위하여 추모미사가 진행됩니다.
저도 얼른 사진을 찍고서.. 잠시나마 경건하고 거룩한 분위기를 받아들여봅니다.
다시 한 번 이태원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mo:damoang-session-0416-004.gif:80}

미사가 종료되고, 촛불집회 본무대가 진행되는데 참석자분들이 끊임없이 오시더라구요,,,..!!
저는 깃발을 들다보니 집회 맨 뒷쪽에 있게되는데, 경찰통제선이 네 번이나 열려서 뒤로 밀린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대법원을 향해 소리도 지르고, 구호도 크게 외쳐봅니다.
많이들 분노하신게 느껴지더라구요!
희대요시의 남은날은 무척이나 짧아보였습니다.


멋진 무대를 선보여주시는 경험과상상 극단의 공연까지 모두 마치고..
행진이 시작될 때 앙봉을 모아 사진도 한장 남겨봅니다.
꽤나 많은 앙봉이.. 모였답니다?? ㅎㅎ

행진하는 우리의 민주시민님들..
올해 3월 8일날 있었던 안국동에서의 앙부스를 기억하신다면, 익숙하실수도 있는 Rebirth님의 앙봉도 행진했답니다 ^^

서초역에서 시작한 행진, 원래는 교대역즈음 빠져나와 서울시청으로 향하려 했어요.
하지만 행진이 신난 나머지 교대역을 지나버리고.. ㅋㅋㅋㅋㅋ
강남역까지 와서 앙님들과 지하철로 향해봅니다.
울 든든한 앙님들의 뒷모습...


그러다 한 앙님께서 당떨어진다고 말씀하시기 무섭게?????
엄청난 소매넣기가 이루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Danger 덩어리들@@
지하철 플랫폼에서 다들 휘둥그레 쳐다보고 계셨을거에요 ㅎㅎ

이러쿵 저러쿵 을지로입구역에서 내려 서울시청으로 향하며..
서울시청 지하쪽의 화장실을 들렀는데, 볼일마치고 다른앙님을 기다리던 샤일리엔에게..
화장실가시던 남자 한분께서 '다모앙 파이팅!'
깃발 깃대도 없이 그냥 서있었는데 알아봐주셨더라구요ㅎㅎ
당연 앙님이시겠지요?! 저를 먼저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울광장에 먼저 와계시던 솔고래님 뒤에 서서 앙님들과 함께 깃발을 올렸습니다.
솔고래님 덕분에 서초역에서 서울광장으로 이동할 때 마음이 한결 가벼웠었습니다..
먼저 와주셔서 시민추모대회에 앙기를 띄워주셨거든요.
고생많으셨어요! 이제는.. 저희도 옆에서 함께합니다!


시민추모대회에서 슬프면서도 예쁜 스티커와 뱃지를 나눔받았어요.
159명 한분한분이 별이기에..

다른 앙님께서 나눔받으신 손목띠.
하나하나 색이 다른데, 의미가 모두 다 있더라구요..
더 이상 색이 늘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꼭이요...

마지막 추모공연으로 가수 하림님이 노래하시는데, 너무나 슬펐습니다.
조용히 깃발을 펄럭.. 펄럭..
평소의 제 모습과 달리 추모분위기로 흔들다 하늘을 보니...
옅은구름에 깃발만 펄럭여서 그런지 뭉클하고 눈물이 핑 하더라구요.
깃수분들께 나눔된 보라색 띠. 아.... 잊지 않을게요.

그리고 조국혁신당 황명필 최고위원님과 더불어민주당 김빈님도 만나뵈었습니다.
추모분위기에 맞추어 간단한 인사만 나눕고, 다음번 만남을 기약하였답니다!
황명필 앙님과 BeenKim 앙님. 만나뵈어 반가웠어요!!
그런데... 늦은시간... 집에 도착하여 가방을 풀어보니 이러한 광경입니다.
5호라님께서 더 넣어주신 연시와 이루리라님께서 나눔주신 귤은 사진에 나오지도 않았어요.
매주 집회에선 앙님들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나는걸까요?! ㅋㅋㅋㅋ
{emo:onion-013.gif:80}

토요일, 많은 앙님분들이 서초동에서 참석해주셨어요.
조용히 다가오시어 재빨리 과자를 소매넣기해주시는 처음뵙는(?) 앙님도 계셨어요.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나눔주신 간식거리 사진을 하나하나 올려봅니다.







나눔해주신 앙님분들의 소중한 마음.. 정말 감사히 받고있어요^^*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처음뵙는 앙님들 언제나 환영합니다~
편하실 때 간단히 인사나눕고 집회참석하시면 좋고,
부담되신다면 근처 깃발 보이는 자리에서 조용~히 함께해주셔도 좋아요~
글이 길어졌네요. 매번 그래요 ㅎㅎ
불법계엄이 있었던 12월 3일까지 4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부디 신속한 진행으로 추운 겨울을 다시 맞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25. 10. 25. 토요일.
서초동과 서울광장에서 소중한 한자리로 참석해주신
@네버유니 @봇대스 @소심보이 @하루3 @Baba111 @clien11 @concept @diynbetterlife @jasperhutz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자의감정 @까망앙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매일두유 @미스테리알파 @솔고래 @이루리라 @포크리스 @ㅡIUㅡ @Rebirth @queensryche @5호라 @황명필 @BeenKim
많이많이 고생많으셨습니다.
또한 위에 언급되지 않으신, 가령 인사만 해주시고 도망..가시거나 멀찍이서 함께해주신 앙님분들! 도 넘나 감사드려요^^&
{emo:damoang-lala-006.webp:80}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다모앙 앙님들과 함께.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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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25.10.27 · 59.♡.175.39
{emo:damoang-lala-002.webp:150} -
샤샤일리엔
→ 매일두유 작성자
25.10.27 · 221.♡.169.244
함께해주시고 계시는 매일두유님!
토욜날도 두곳을 같이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
RREZealot
25.10.27 · 221.♡.27.242
{emo:damoang-emo-008.gif:120} 수고하셨습니다. -
샤샤일리엔
→ REZealot 작성자
25.10.27 · 221.♡.169.244
감사합니다~ 앙님들과 함께해봅니다ㅎㅎ -
가가치를_찾는_사람
25.10.27 · 58.♡.151.117
{emo:damoang-emo-008.gif:120} -
샤샤일리엔
→ 가치를_찾는_사람 작성자
25.10.27 · 221.♡.169.244
감사합니다~
{emo:damoang-lala-006.webp:80} -
DDUNHILL
25.10.27 · 140.♡.29.2
{emo:damoang-emo-008.gif:120}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샤샤일리엔
→ DUNHILL 작성자
25.10.27 · 221.♡.169.244
집회때 만나뵙고 앙님들과 나눠마실 시원~한 아메리카노 열잔이나 나눔받았던 3월이 떠오릅니다!
언제나 응원의말씀 감사합니다^^* -
DDUNHILL
→ 샤일리엔
25.10.27 · 104.♡.68.24
벌써 그리 되었나요... 일하는게 너무 바빠서 참석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ㅠ -
미미스테리알파
25.10.27 · 175.♡.38.105
여러모로 생각이 많이 나는 집회사진입니다
특히 시청 하늘에 가볍게 펄럭이던 깃발의 작은 움직임을 찍은 사진이 가을 그날 그분들을 더 생각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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