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빌라에 대한 선입견이 생깁니다
징짱채고

Lv.1 징짱채고 (106.♡.188.58)

2025년 10월 27일 AM 11:02 · 수정됨(14:07)

조회 1,783 공감 0

물론 지극히 편협하고 주관적인 선입견일 수 있습니다


빌라촌 살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집을 사고 몇 달 뒤에 근처에 신축 빌라가 하나 들어섰습니다

요즘 흔히들 보이는 대다수 원룸에 일부 2~3룸이 껴있는 그런 다세대주택이더군요



그래서 지난 3년간 오며가며 주차된 차

오가는 사람들만 보고 판단했는데 이게 참....

이 건물이 문제인가

아니면 신축 빌라라 저런 사람들이 꼬이는 건가 의문이 생기더군요




1. 벨로스터(N은 아닌듯??)

차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고 생각했다가 며칠 뒤에 와르르 깨졌습니다


큰 도로로 나가지 않는한 왕복 2차선의 도로는 제한 속도 30km이고

심지어 중간에 초등학교도 있고 어린이집도 많아서 어린이보호구역입니다


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신호위반하고 부아앙하고 가더군요




2. 스포츠카

차종은 모르고 고급차라는 것만 압니다

시동 걸면 차가 미친듯한 굉음을 냅니다

자던 아기가 깨서 운 적도 몇 번 있습니다

옆건물도 아니고 좀 떨어져있는데 말이죠

차가 망가진 건지 아니면 뭔 튜닝을 한 건지 새벽이고 낮이고 상관없이 시동거는데

저 뽜아아아아아아앙 소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 렉카

주차장에 렉카가 있는 거 봐선 직업인 것 같던데

음...더 말 안 하겠습니다




4. 차가 캠핑장이야 뭐야

독3사 차주던데 새벽이고 밤이고 차에서 음악 켜놓고 놉니다

줄담배도 뻑뻑 피워대고....문신하고 다니는 젊은 애들이던데

안 봐도 비디오더군요




5. 건물 공통

길빵에 담배 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줄담배 뻑뻑 피워댑니다

이건 예외가 없더군요




건물 터가 안 좋은 건지 아니면 딱 봐도 그런 사람들이 꼬일만한 건물인건지

아무튼 참...하필 근처 건물이라 은근히 피해보는데

빨리 재개발이나 하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지상에서 길빵러 볼 일은 줄어들겠죠


댓글 (7)

  • 국가주석

    국가주석 Lv.1

    25.10.27 · 118.♡.74.191

    거기만의 인성문제인거 같은데요 신축아파트여도 똑같을겁니다만 지하에.있어서 안들리는 것뿐
  • DevChoi84

    DevChoi84 Lv.1

    25.10.27 · 121.♡.239.28

    전 아파트 사는데 쏘렌토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이 만들어졌습니다.
    입주민 보행통로 막고 주차한 차도 쏘렌토
    지하주차장 불법 주차 가장 많이 한 차량 쏘렌토
    지하주차장 1호 사고차 쏘렌토(신형과 구형 쏘렌토가 교차로에서 합치기)
    2호 사고차도 쏘렌토(혼자 기둥박아 기둥 훼손)
    지하주차장에서 입주민 인명사고 낸 차량도 쏘렌토
    주차딱치 했다고 경비 멱살잡은 차주의 차량도 쏘렌토

    진짜 신기할 정도로 쏘렌토만 저렇게 단지 내에서 일을 만들어놨습니다.
    또 신기한건 도로에서 신고 많이 넣었던 차량 중 하나가 또 공교롭게도 쏘렌토입니다. ㅋㅋ
  • 징짱채고

    징짱채고 Lv.1 → DevChoi84 작성자

    25.10.27 · 106.♡.188.58

    어우 이건 좀 생길만한데요 ㅋㅋㅋ
  • 커스텀키보드

    커스텀키보드 Lv.1 → DevChoi84

    25.10.27 · 223.♡.204.2

    쏘렌토가 너무 많긴 하죠 ㅋㅋㅋ
    운전 중에 사방으로 연식별 쏘렌토가 있어서 에스코트 받는 게 이런 느낌인가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ㅋㅋ
  • 쿠키맨

    쿠키맨 Lv.1

    25.10.27 · 211.♡.144.76

    위로드립니다.

    사람사는곳이 다 그런것 같아요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25.10.27 · 211.♡.197.2

    흰색 K5 같은 이치인가요 ㄷㄷ
  • 원주니

    원주니 Lv.1

    25.10.27 · 121.♡.33.97

    아파트도 똑같아요
    팝콘 터트리는게 뭐가 좋다는건지 펑펑 거리고 다니고 부앙 하고 다니고..
    강남이 회사라 출퇴근길이나 외근길에 보면 그 동네도 그런 X들 종종 보이구요
    사는 집 아파트도 주위에 가끔 보입니다
    근데 어디나 그렇듯이 그런 미친X들은 몇몇이기도 하죠
    대부분은 그냥 평범한 그냥 속으로 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담배도 대부분 아파트들 금연이라 아파트 나가서 피는데 너구리굴이 따로 없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대로변에서 펴서 지나갈때 참 짜증스럽기도 하구요
    비 오면 아파트 아래에서 피우는 X들도 많구요
    그냥 빌라가 아파트 같은 테두리(?) 이런게 없어서 더 심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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