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미 (118.♡.15.56)
2024년 5월 4일 AM 11:50 · 수정됨(12:41)
최근 서귀포에서 땅이 흔들리는 일이 발생해서 여러 사람이 느꼈는데,
그 원인이 아직도 모호합니다.
이것 원인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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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공중 음파’ 세 차례 포착...땅 흔들림 여전히 원인 미상
- 기자명원소정 기자(so@jejusori.net)
- 입력 2024.05.02 14:39
-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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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 동부권 일대를 중심으로 땅 흔들림 현상이 발생했을 당시 인공지진으로 발생하는 ‘공중 음파’가 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10시17분부터 19분까지 약 2분간 제주 대기상에서 공중 음파 신호가 세 차례 포착됐다.
이는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에서 “건물이 흔들린다”는 최초 신고가 접수된 시간과 같다.
공중 음파는 인간의 귀에 들리지 않는 20㎐ 미만의 저주파다. 폭발물이 터질 때 발생하며 자연 지진 때는 발생하지 않는다. 핵실험이나 화산폭발, 초음속비행기, 태풍, 로켓발사 등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공중 음파는 2016년 북한의 4차 핵실험 당시 제주를 비롯한 강원도 고성, 대전 등 8곳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이번에는 제주에서만 음파가 감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음파가 발생한 위치는지질자원연구원의 공중 음파 감지 장비가 설치된 제주시 조천읍 돌문화공원 인근 북쪽 약 62도 방향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공중 음파를 포착한 지질자원연구원 또한 어떤 이유로 어디에서 공중 음파가 발생했는지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10시17분 토산리를 시작으로 땅 흔들림 유사 신고가 13건 접수됐다.
신고가 접수된 지역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에서부터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까지로, 신고 내용과 관련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들은 바람이 불지도 않는데 창문이 흔들리거나 큰 소음이 났다고 전했다.
비슷한 시각 구좌체육공원에서 방사능 테러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이 진행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훈련 여파로 인한 충격이라는 추측이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또 신고가 접수된 지역을 중심으로 공사장 발파 작업 등 큰 충격이 발생할 만한 일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확한 원인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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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투썸플레
24.05.04 · 121.♡.9.2
태양 흑점 폭발 관련 아닐까요? -
Wwera
24.05.04 · 101.♡.78.66
바다에서 총소리 들리면, 기상악화, 해일 등의 안좋은 결과만 있지 좋은 결과는 없어요... -
테테디박
24.05.04 · 211.♡.203.143
극우 우툽에서 북한 땅굴이라 주장하겠네요. -
크크리안
24.05.04 · 58.♡.210.48
지하수 퍼묵퍼묵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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