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아빠 (115.♡.108.235)
2025년 10월 27일 PM 03:27 · 수정됨(15:45)
작년 12월에 난 사고인데요..
아이 학원에 데려다 주다가.. 신호때문에 정차하고 있는데.. 아주머니께서 D상태에서 핸드폰을 보셨는지.. 가볍게 와서 쿵 하더군요.. 그해 자전거 타고 가는 저를 택시가 그냥 냅다박는 사고로 인해서 골반이 아작난 상태인데.. 또 사고가..ㅠ.ㅠ
번호판 찌그러지고.. 후방 범퍼가 아주 이쁘게 패였더군요..ㅡㅡ;
일단 바쁘니 보험처리하자고 하고 헤어졌고.. 아주 작은 쿵이지만.. 아이에게 몇차례 물어봐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여.. 며칠있다가 보험사에서 연락이 와서 그냥 대물만 이야기 했습니다. 차를 자신들이 아는 공업사에 맡기라 하길래.. 알겠다고만 이야기 하고.. 잊어버렸어요..
바쁘기도 하고... 나중에 나중에 가야겠다라고 생각만 하다가.. 아예 기억에서 사라졌..
며칠전 차를 보다가 갑자기 어 찍힘? 맞다.. 보험사.. 하고 생각이 나서.. 보험사에 연락을 해서 그냥 미수선 처리 한다고 했네요.. 1년 가까이 되었고.. 그냥 범퍼를 교체하기도 귀찮고 해서요..
높은 금액은 아니지만... 비자금이 생겼네요..ㅎㅎㅎ
통화한지 10여분 지났는데.. 벌써 돈이 들어왔습니다..ㄷㄷ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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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쓰
25.10.27 · 116.♡.186.29
센서에는 문제 없어서 다행이네요. 가벼운 쿵도 센서 부분이 고장나는 케이스가 많아서요. -
봄봄이아빠
→ 콩쓰 작성자
25.10.27 · 115.♡.108.235
다행이.. 후방센서에는 문제가 전혀 없더군요.. 그래서 어디 고칠게 필요 없다 싶었어요. -
돼돼지털세상
→ 봄이아빠
25.10.27 · 218.♡.45.84
저도 뒷차가 콩 박은 적 있는데, 외관상 큰 문제 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알고보니..주차센서가 망가졌더라고요..ㅠㅠ 주의가 필요합니다. -
하하늘기억
25.10.27 · 211.♡.80.220
미수선이 가끔 괜찮을때가 있더라구요.
대충 예상 수리비에서 부가세 제하고 보내주더라구요. -
봄봄이아빠
→ 하늘기억 작성자
25.10.27 · 115.♡.108.235
정식 수리비의 반정도 보내주는거 같아요.. 그래도 어디 이상이 없어서 미수선 처리 했네요.
대인까지였으면.. 이리저리 딜 쳐보겠으나.. 대인이 없으니 뭐.. 그냥ㅎㅎ -
파파키케팔로
25.10.27 · 218.♡.166.9
저도 추석때 방댕이를 찰싹 맞았는데 어케할까 고민중이에요.
겉보기에 크게 망가지진 않았는데 후방센서가 안쪽으로 떨어져서 후진할 때마다 삐 소리가 쉬지않고 울리는 통에 고치긴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FM 대로 수리하자니 뭘 어케해도 티가 날거 같기도 하고.. -
까까나리
25.10.27 · 119.♡.120.117
예상수리비의 60-70% 정도 돌려주더라구요, 저도 올해 미수선 한번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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