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Choi84 (121.♡.239.28)
2025년 10월 27일 PM 03:27 · 수정됨(10. 29. 11:50)

저나 와이프 아들까지 캠핑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저는 아버지따라 학창시절(이래봤자 중2정도까지) 캠핑 따라다녔었는데 기억나는건 자다가 지네가 들어와서 온가족 혼비백산 했던 기억과 돌아오면 텐트랑 식기 등 정리와 세척 건조 하는데 땀뻘뻘 흘리며 투덜댔던 기억만 납니다.
결국 가서 즐거운 경험이나 기억보다는 다녀와서 정리하는데 힘든 기억만 남은듯 해요.
아들은 워낙 잠자리에 예민해서 캠핑 한번 갔다가 잠도 제대로 못자서 몸 힘든 상태로 무리해서 놀다 열감기 와서 엄청 고생했던 기억때문인지 무조건 호텔가자고 합니다.
캠핑이 주는 즐거움도 있긴한데... 전 호텔이 좋네요.ㅎ_ㅎ
근처 산이든 바다든 즐기고나서 호텔에서 깔끔하고 쾌적하게 자는게 좋습니다~
댓글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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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버그
25.10.27 · 118.♡.7.185
동감입니다.^^ -
DDevChoi84
→ 빅버그 작성자
25.10.27 · 121.♡.239.28
캠핑의 감성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힘든건 못참겠더라구요 -
빅빅버그
→ DevChoi84
25.10.27 · 1.♡.188.206
젊었을 때 몇번 간 뒤로 뒷수습이 너무 귀찮아서 다시는 안가는 1인입니다. 그리고 모기. 추위 싫어요..ㅎㅎ -
DDevChoi84
→ 빅버그 작성자
25.10.27 · 121.♡.239.28
모기 싫어요 ㅠㅠ -
MMurian
25.10.27 · 59.♡.21.249
전 차박 좋아하는데.. 내자분은 극혐합니다.
호텔, 모텔, 펜션 이런거보다 차박을 좋아하는 이유는 정말 불빛 하나 없는 곳에서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DDevChoi84
→ Murian 작성자
25.10.27 · 121.♡.239.28
저희가족은 놀러가면 밤산책하여 충분히 눈에 담고 호텔가서 꿀잠을 잡니다.ㅋㅋ -
SSilvercreek
25.10.27 · 211.♡.181.38
저도 무조건 호텔파입니다. -
DDevChoi84
→ Silvercreek 작성자
25.10.27 · 121.♡.239.28
호텔좋아요~ -
Ddh22
25.10.27 · 175.♡.141.19
저도 어렸을떄 캠핑가면 ,텐트 주위에 물길 파고, 백반 뿌리고...힘든 기억밖에 없네요.
차라리 뜨신 민박집이 좋아요. -
DDevChoi84
→ dh22 작성자
25.10.27 · 121.♡.239.28
캠핑기억에 고생만 남으면 그렇게 되는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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