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프 나는 솔로 돌싱특집을 보면서 드는 생각

Lv.1 카이바 (220.♡.39.1)

2025년 10월 27일 PM 05:21 · 수정됨(10. 28. 08:27)

조회 783 공감 0

'사랑이냐 돈이냐'의 갈림길에 선 20대와 30대,

그들의 결핍은 채우면 그만인 빈 그릇 같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라는 무게가 더해진 돌싱의 결핍은

그 빈 그릇을 깨뜨린 조각들처럼 아물지 않는 상처의 형태를 띠고 있었습니다.


건강이라는 결핍 속에 갇힌 나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이건만,

그 결핍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듯한 묘한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댓글 (4)

  • Luicid

    Luicid Lv.1

    25.10.27 · 121.♡.195.253

    영수가 대표인 기업의 직원이라면 참 힘들겠다....가 제일 느껴졌습니다...
  • 바람의언덕 Lv.1

    25.10.27 · 121.♡.100.63

    이번 시즌에서는, 자녀를 꽃으로 여기는 사람과 짐으로 여기는 사람이 등장하여 인상 깊었습니다...
  • S

    serious Lv.1

    25.10.27 · 118.♡.11.202

    반말 글은 규정 위반일겁니다.
  • 카이바 Lv.1 → serious 작성자

    25.10.28 · 220.♡.39.1

    수정했습니다. 문학적 허용정도로 봐주시면 어떨까도 생각되네요.
    간다. 한다. 이정도로 마무리 되어야 맛이 사는 문장인데 살짝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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