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gman (220.♡.108.163)
2024년 5월 4일 PM 12:08 · 수정됨(13:50)
일 년에 몇 번 안 되기는 하지만
가끔 주변 학교 농구장에서 공 좀 튀기곤 했는데요.
요즘엔 농구 코트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자주 가던 중학교는 우레탄 실외 코트였는데
그 자리에 실내 체육관이 들어서고 농구장이 그 안으로 들어갔고
또 한 곳 고등학교는 우레탄은 아니고 그물망처럼 구멍이 난 플라스틱 같은 재질의 코트였는데
농구장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기숙사 한 동이 더 지어졌더라고요.
위성 지도로 보니 위 두 학교보다는 멀지만 우레탄 반코트 농구장 있는 학교가 하나 보이는데
여기도 아직 코트가 남아 있을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요즘 농구하는 애들이 없나 봐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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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라베어그릴스
24.05.04 · 125.♡.228.63
대세는 야구!!! -
Aanalogman
→ 폴라베어그릴스 작성자
24.05.04 · 220.♡.108.163
야구는 장비랑 사람 많으면 참 재미있는데...
혼자서는 캐치볼도 안되니 말이죠. ㅠㅠ -
LLWSun
24.05.04 · 112.♡.132.227
슬램덩크 세대로써 참 아쉽습니다 ㅠㅠ -
Aanalogman
→ LWSun 작성자
24.05.04 · 220.♡.108.163
저도 그 세대라서 그런지 농구장마다 사람 북적이고
순서 기다려 가면서 반코트 배틀하던 그 시절이 참 그립네요. -
인인피타르
24.05.04 · 223.♡.148.218
농구가 참 그 4쿼터 팀반칙으로 자유투하고 또 반칙으로 자유투하고 하는거 때문에 흐름끊어지는게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슈퍼스타가 없어요 -
Aanalogman
→ 인피타르 작성자
24.05.04 · 220.♡.108.163
NBA 모르던 시절에는 농구대잔치, 대학농구 등 우물안이었지만 스타들이 참 많았는데
세계 수준과 한국 농구 수준 차이가 너무 크다는 걸 알게 되고는 인기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물론, 육체적인 운동보다는 PC, 폰 게임을 더 즐기는 분위기가 된 것도 크겠고요. - L
loveMom
24.05.04 · 211.♡.206.115
안양천 산책가면 농구장에 사람들 바글바글하던데요 ㅋ -
Aanalogman
→ loveMom 작성자
24.05.04 · 220.♡.108.163
부럽네요.
주변에 큰 하천이라도 있으면 농구 코트 몇개는 있을텐데 너무 머네요. - L
loveMom
→ analogman
24.05.04 · 211.♡.206.11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5380851_oW2SFTgl_7a19227c02e841812d2ee86990fd6199cb0e1a7e.webp] -
Aanalogman
→ loveMom 작성자
24.05.04 · 220.♡.108.163
고맙습니다...
이따가 반코트 농구장이라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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