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공원 걷다가 새똥만 맞고 갑니다
catopia

Lv.1 catopia (39.♡.230.118)

2025년 10월 28일 AM 10:28 · 수정됨(11:16)

조회 354 공감 0

해새똥 맞아부렀네요

이거슨 로또각인가 ㄷㄷ

추운데 하늘은 가을하늘이고

(어제 구름이 예뻤어요)

은목서 구골목서도 이제 끝무렵이네요

걷다가 향이 나면 그곳에 나무가 있습니다

향좋아요 

전망대에 사람 하나 없어요 

이 전망대는 이제 제겁니다 후훗 


** 새똥 세탁하면 지워지남요 ㅠㅠ 

게시글 이미지게시글 이미지게시글 이미지게시글 이미지

댓글 (11)

  • metalkid

    metalkid Lv.1

    25.10.28 · 125.♡.233.118

    로또 사지 마세요. 새똥 맞고 돈 잃어요.
    몇 번 맞아보고 사봐서 잘 압니다.
  • catopia

    catopia Lv.1 → metalkid 작성자

    25.10.28 · 39.♡.230.118

    아니 그럴수가 ㅠㅠ
  • metalkid

    metalkid Lv.1 → catopia

    25.10.28 · 125.♡.233.118

    와... 공기 엄청 깨끗하군요. 폐가 정화되겠어요. 부럽 ㅠㅠㅠㅠㅠㅠㅠ
  • catopia

    catopia Lv.1 → metalkid 작성자

    25.10.28 · 118.♡.172.85

    요즘 공기는 항상 좋은듯해요
  • 이다모앙

    이다모앙 Lv.1

    25.10.28 · 39.♡.191.131

    https://chatgpt.com/s/t_69001cf564bc8191800f1de2afb72414
    채찍친구는 이렇게 얘기하는군요 ㅎㅎㅎ
  • catopia

    catopia Lv.1 → 이다모앙 작성자

    25.10.28 · 118.♡.172.85

    814만 분의 1 ㄷㄷ
    이 확률 제가 한번 뚫어보겠습니다 !
  • 4

    42.195km Lv.1

    25.10.28 · 14.♡.190.24

    새똥 여러 번 맺아봤고, 그보다 잔짜 대박은 서울시애서 고가도로를 공원으로 만든 서룰로 7017 만들 때 아침에 서울역 광장 바쁘게 지나가던 중, 그 공사 중안 고가다리 아래를 자나가다 거짓말 안 하고 바로 앞에 뭐가 떨어지며 아스팔트가 크게 패이며 쿵 소리가 나더군요.
    15m 위쯤 고가도로 위에서 공사당에서 보통 중함마하고 부르는 일반 망치보다 큰 망치에서 나무 손잡이에서 빠진 쇳덩아가 바로 눈 앞에 떨어진 거더라고요. 위를 올려다보니, 좀 전까지. 여러 명아 내라쳐 요란하게 들리던 중함마 어러 개의 시끄허운 망치 소리들이 일시레 조용해지고 조금 전까자 보이던 작업자들 모습 다 사라졌더군요.
    다들 숨은 거죠

    10여 초 위를 쳐다봐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 그냥 자나갔네요.
    고가 아래로 안전망 있었지만, 그걸로 막을 수는 없더라고요
    그거 맞았으면... 증인도 없고, CCTV도 없으니 그냥 저는 원인 모를 사고사로 둑매골 깨진 사고사로 처리됐겠죠.
    인생사 진짜 모릅니다.
  • catopia

    catopia Lv.1 → 42.195km 작성자

    25.10.28 · 118.♡.172.85

    헉 큰일날뻔 하셨네요
    @.@ 안 다치셨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 4

    42.195km Lv.1 → catopia

    25.10.28 · 14.♡.190.24

    그 때 맞았으면, 진짜 가족에게 보상금도 안 나왔을테고 저는 그냥 길 가다 혼자 아스팔트에 머리 찍고 자살한 걸로 처리됐을 거예요.
    아무런 증거도 증언도 없었을테니까요.
    진짜 개죽음이었겠죠.
    덕분에 좀 인생을 달리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될 지 진짜 모른다고요.
    더군다나 저는 민주당이나 박원순 지지했고 서울로 7017 만드는 것도 지지했는데, 그게 또 그렇게 될 뻔할 줄은 꿈에도 몰랐죠.
    진짜 딱 한 발자국 차이였어요. 한 발 더 디뎠으면... 비명도 없이 갔을 거예요
  • 4

    42.195km Lv.1 → 42.195km

    25.10.28 · 14.♡.190.24

    오타가 뚝맼골.. 아니고 뚝배기입니다.
    뭐 이리 시끄러워 하며 위를 보고 있었는데, 그 중함마 날아와서 한 말자국 앞에 떨어지는 걸 봤죠. 완전 슬로우 모션.
    이해는 가지만, 인류애 바사삭한 순간이 그 때 보이던 대여섯 명의 작업자들이 쿵 소리 이후 아래를 본 것도 아니고(저 같으면 궁금해서라도 내려다 봤을 듯) 다들 그대로 숨었다는 거죠. 제가 거기를 벗어나는 몇 분 동안 요란하던 망치 소리가 전혀 안 나고 아무도 안 보아더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