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목감기가 살짝 너낌오는 고양이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0월 28일 PM 10:18 · 수정됨(10. 29. 15:55)

조회 386 공감 0

이번 주가 조금 바쁜 주 입니다.


월화수목 4일간, 

매일 대략 1,000명이 저를 거쳐가고, 대화를 하는 사람은 대략 50명 정도는 되지 않나 싶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컨디션 관리가 중요해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갈 때는,

마스크를 계속 쓰고는 있는데,

저녁이 다가오니 목이 살짝 칼칼해지는 것이... 살짝 불안불안합니다.

자기 전에 소금물로 가글 한 번 하고, 따뜻하게 자야겠습니다.







(뜬금포) 좋은 제품 소개드리러 왔읍니다. 

원래 하인즈 케챱처럼 들어서 그대로 짜서 쓰는 소스통입니다.


아래쪽에 짜는 부분이 있어서,

들고 바로 짜면 되는데,

저는 세탁기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넣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하인즈 뚜껑처럼 되어있어서 새지 않습니다.

집에 세탁기가 세제를 넣어두면 알아서 양조절해서 넣는 시스템이 아니라, 돌릴 때 마다 직접 넣어줘야하는데,

그래도 뚜껑 돌려서 열고, 기울여서 담는 등의 불편함(?)이 사라져서 꽤나 편합니다.


제가 사용 중인 제품은 코X인가 X멧인가.. 하는 브랜드 소스통입니다.

좋은 제품 추천합니다. ㅎㅎㅎㅎ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가 왠일로 바깥을 내려다보고 있읍니다. ㅎㅎㅎ







대봉이 : 집사, 똑같은 창문에 똑같은 형태로 집들이 쌓여이땨옹...🐯 닝겐들은 이런 곳에 모여사는게 재밌냐옹...?


사실 재밌지는 않습니다.

요즘 마음 같아서는.... 도심에 있지만, 사시사철을 느낄 수 있는 배경이 딸린 양옥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바라는거 참 많읍니다.)


내 아파트 한채 보다,

내 땅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습식을 먹고 있는 대봉이 ㅎㅎ







와구와구.. 건식사료보다 대봉이는 습식이 더 좋은 듯 합니다.


요즘 대봉이의 주력 습식 파우치는,

로얄캐닌 인도어 7+ 입니다.







밥 다 먹고 봉릉도원에 안착한 대봉이 ㅎㅎㅎ🐯😍








낮 시간, 대봉이가 대봉굴 속에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얼굴이 나와있었는데, 집사가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무슨 바닷가에 따개비처럼 얼굴이 쏙 들어가는 것을 보실 수 있읍니다. ㅋㅋㅋ







이불을 들추자, 굴 안쪽으로 들어가는 따개봉 🐯😎







긴장한 듯한 따개봉을 안도할 수 있도록 미간을 쓰다듬어줍니다.







따개봉 : 하나도 안도감 안든댜옹... 문 닫아라옹...!! 🐯🐯



(그런데 생각해보니 따개비는 파도가 치면 촉수를 내놓는군요.. 드립은 실패인 듯 합니다. 🤣)

대봉이의 봉라이버시를 위해 대봉굴 문을 닫아줍니다.







이번엔 이불을 깨끗히 접어두었는데,

대봉이가 흔적을 남긴 채 대봉굴 속에 들어가있습니다. ㅎㅎㅎㅎ







이 정도면 나와있는 발 만져달라는 것 맞죠.....?


ㅎㅎㅎㅎㅎ 극세사 이불이 얼마나 좋은건지... 쏙 들어가있는 대봉이








이렇게 대봉이를 쓰다듬어주다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등까지 손이 들어가보면,

아주 따끈따끈해진 대봉이의 몸을 만날 수 있으빈다. 😅😅







내놓은 발이 귀여워서 항공샷 한 번 더 남겨봅니다.








해가 가고,

어둠이 드리우면,

봉치산이 눈을 뜨기 시작합니다. ㅎㅎ







우리 봉치산이 배가 절대 땅에 닿지 않았읍니다.

배는 단지 뒷발을 따뜻하게 데워주기 위해 뒷발 위에 얹어둔 봉치산입니다.







집사가 그러거나 말거나.. 챱챱 삼매경에 빠진 대봉이였읍니다. ㅎㅎㅎ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집사가 감기 조심하라고 호들갑을 떨더니, 자기가 목이 간지럽다고 집에와서는 울상이댜옹.. 그러면서도 겁 없이 찬물 벌컥벌컥 마셔대는데 저 닝겐 아무리봐도 불안불안하댜옹..🐯🐯😎😎 우리 삼촌 고모 이모들은 모두 일교차 큰 이 시기에 감기 조심하셔야 한댜옹..! 🐯😍




대봉 나잇❤️

댓글 (11)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10.28 · 49.♡.218.16

    이불뒤집어쓰고 졸고있는게 삼쵼하고 비슷하다옹. 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0.29 · 106.♡.76.10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0bf5ce.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이젠 이불 밖이 매우 위험한 계절이 왔댜옹..! 🐯🐯😹😹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25.10.28 · 175.♡.109.229

    날씨가 쌀쌀해질랑 말랑하니깐 대봉이가 나즈대봉이가 되었네요. 목감기에는 생강차가 직빵입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Bigwrigglewriggle 작성자

    25.10.29 · 106.♡.76.10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99d758.jpg]
    나즈대봉 : Bigwrigglewriggle 삼쵸온-! 마시면 목이 따끔따끔해진다는 그 생강차, 오늘 저녁 남집사 먹여야게땨옹..🐯😎🐯😍
  • istD어토

    istD어토 Lv.1

    25.10.28 · 49.♡.48.40

    이불 밖으로 발 내민 댑옹이 귀여움이 치명적입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istD어토 작성자

    25.10.29 · 106.♡.76.10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104c2bf.jpg]
    바깥 온도 체크용인건지.. 용도(?)가 궁금합니다. 😅
  • kita

    kita Lv.1

    25.10.28 · 125.♡.203.162

    쫄봉이병 경계 근무 열심히 서고 정수기 매니저 분께 암구호 날릴 수 있게 되면 진급 시켜 주겠다 오바.
  • 무명

    무명 Lv.1

    25.10.28 · 211.♡.32.1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7bc31c7.png]
    대봉 굿나잇~ 따스한 밤. 사랑해 {emo:damoang-emo-006.gif:3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무명 작성자

    25.10.29 · 211.♡.41.7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3a7a6ec.jpg]
    대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덕분에 따뜻한 밤을 보내땨옹.. 감사하댜옹..🐯❤️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쟈옹..🐯😍
  • 할랴

    할랴 Lv.1

    25.10.29 · 115.♡.157.90

    발만 저렇게 내놓고 있으니 이건 유혹이라 봐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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