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 (49.♡.162.148)
2025년 10월 28일 PM 11:13 · 수정됨(10. 29. 09:01)
150개 하려다가 100개로 줄였는데..줄이길 잘했습니다. ㅎㅎ 1시쯤부터 재료 손질 시작해서 7시나 다되서 끝났어요.
비용은 5만원 전후로 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사먹는걸로? ^^;;
정작 만두 빚다가 저녁 준비를 못해서
큰애는 만두만 구워주고
남편과 둘째는 만두라면 끓여 먹었어요. ㅎㅎ
생각보다 맛있어서 후루룩 먹었는데 아이들은 요즘 육즙 가득 만두에 길들여져서 그게 좀 아쉽다네요.
다음에 또 하게 된다면 돼지비계같은것좀 갈아 넣을까봐요.
둘째랑 같이 만들었는데 너무 재밌어해서 다음엔 무슨 요리를 같이 할까 고민해봅니다.
만두 사진 안올리면 섭하니 같이 올립니다^^

댓글 (15)
-
이이루리라
25.10.28 · 211.♡.199.109
헐 집에서 빚은 만두 얻어먹고 싶어요 ㅎㅎ -
단단아
→ 이루리라 작성자
25.10.28 · 49.♡.162.148
따님이랑 하루 날잡고 해보셔요. 저도 아이랑 이거 한다고 학원 미리 보강하고 오늘 일정 빼놨어요 ㅎㅎ -
Kkita
25.10.28 · 125.♡.203.162
이쁘게 잘 빚으셨네요. -
단단아
→ kita 작성자
25.10.28 · 49.♡.162.148
거의 아이가 빚었어요. 생각보다 잘하드라구요^^ 저는 쪄내느라 너무 바빴던.. -
앙앙알앙알
25.10.28 · 14.♡.65.191
{emo:damoang-emo-043.gif:120} -
발발자취
25.10.28 · 211.♡.120.81
오호 장금이십니다. 옆에서 큰아이가 보고 군만두 먹고싶다네요 ㅠㅠ
전 마트표로 내일 해주기로 했습니다. -
Ggar201
25.10.28 · 222.♡.92.129
이 글 보고 만두 돌리러 갑니다 -
RREZealot
25.10.29 · 221.♡.27.242
{emo:damoang-emo-007.gif:120} - M
molla
25.10.29 · 121.♡.239.167
여경래 셰프님 등 중식 요리하는 분들 레시피를 보면, 실제로 고기에 상당량에 물을 먹입니다.
그래야 육즙이 나온다고 하면서요.
방법은 고기를 한쪽 방향으로 저어 주면서 조금씩 물을 부어 주면 고기가 계속 물을 흡수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물을 많이 먹인 고기를 가지고 만두소를 만들면 익었을 때 육즙이 풍부하게 나온다고 하더군요. -
욕욕처럼남은목숨
→ molla
25.10.29 · 175.♡.17.194
저도 한쪽방향으로 젓기 젓가락으로 해봤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가정용 반죽기(스텐드믹서)로 교반용 날 끼우고 하니 잘 되더라구요. .반드시 2단 이하로 작동하면서요. 물, 참기름 소량의 다시다 첨가 하면 간도 금방 맞출 수 있습니다.
반죽도 밀가루 물 식용유 소금 소량 이렇게 뚜꺼운 비닐 봉지에 넣고, 대충 섞어서 냉장고에서 숙성하면 힘들게 치대지 않아도 가수율 낮은 (보통 쫄깃하다고 하는) 반죽이 금방 되더라구요. 중간에 한번씩 밟거나 쎄게 눌러 주기는 해야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