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잃어버리기는 것’ 이 참 쉽지 않네요.
다
다모임 (112.♡.172.165)
2025년 10월 29일 AM 12:09 · 수정됨(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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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타임라인은 경어체로 씁니다.
1) 지갑 잃어버림 (지갑 잃어버린지 전 아직 모름)
2) 어떤 분이 내 지갑을 주움, 지갑에 내 연락처 없음
3) 내 지갑을 뒤지셔서 (?) 구석에서 내가 받은 다른 사람 명함을 찾아내심
4) 그 명함의 주인에게 연락해서 나를 아냐고 물어보심 (전 이때쯤 지갑 분실을 인지)
5) 지갑을 주위 아파트 경비실에 맡기시고 명함 주인에게 연락을 부탁
6) 명함 주인 (거래처) 저에게 연락
7) 지갑 돌아옴 (당연히 분실물 없음..)
지갑 잃어버리기 참 쉽지 않네요 ㅋㅋㅋㅋㅋ
댓글 (6)
- 대
대퇴부가성감대
25.10.29 · 49.♡.147.235
와아... 귀인을 만나셨네요~! -
Mmetalkid
25.10.29 · 125.♡.233.118
수년전 베트남에서 제가 현지인 지갑 주워서 단서? 찾아서 어찌어찌 돌려준거랑 같군요. 감사의미로 과일을 좀 사왔더군요. ㅎㅎ
처음에 공안에게 찾아주라고 하니까 보더니 못찾는다고 너가(저) 알아서 하라고 ;;; -
파파키케팔로
25.10.29 · 211.♡.188.8
복이세요~ 평소에 덕을 쌓으신듯 -
MMDBK
25.10.29 · 121.♡.197.151
지갑에 뭔가 넣어두긴 해야겠군요..... -
EEcridor
25.10.29 · 91.♡.196.218
저는 신용카드만 세 장(시중 은행, 인터넷 은행, 전업 카드사) 들어있는 카드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해당 시중 은행의 어느 지점에서 전화가 와서 누가 맡겼으니 찾아가라고 하더라고요. 은행은 그래도 지점 있는 게 유용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 월
월하가연
25.10.29 · 115.♡.251.148
저는 버스 안에서 누가 흘린 신용카드를 주웠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가
해당 신용카드사에 전화해서 카드번호와 카드에 적힌 이름 전해주고, 카드 주인에게 연락 부탁드린다고 하니
상담원이 확인해보고 연락주겠다고 하셨었어요.
그런데 그 분은 재발급 받겠다고 했나봐요.
상담원이 해당 카드 그냥 잘라서 버려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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