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맘이 따스해 지는 기사가 있어 공유 합니다.
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Lv.1 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119.♡.238.137)

2025년 10월 29일 AM 09:19 · 수정됨(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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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사용 해 출근 길에 대략적인 뉴스를 읽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 길에는 훈훈한 뉴스가 있어서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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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강도에게 수갑 대신 수액을 맞게 해준 경찰이 있다.

- 편의점에서 김밥과 담배 등 4만9000원어치 물건을 훔치려다 붙잡힌 50대 남성.

일용직 노동자인데 7월부터 일을 못했다고 했다.

- 경찰이 체포하고 보니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야윈 상태라 경찰서로 가지 않고 일단 병원에 데려가 수액을 맞게 했다고 한다. 불구속 수사를 하기로 하고 달걀과 즉석밥 등 식료품을 사주고 돌려 보냈다.

- 경찰이 확인해 봤더니 건강보험료와 통신요금 등이 연체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로 지정돼 있지만 연락이 두절돼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뒤늦게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하고 3개월 동안 76만 원을 지원 받게 됐다.

- 범행 수사는 별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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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찰 분들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도 궁금해 지네요.


다들 차가운 날씨에 훈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3)

  • 레오야사랑해

    레오야사랑해 Lv.1

    25.10.29 · 211.♡.113.108

    좋은 기사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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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25.10.29 · 220.♡.246.38

    7월부터 돈이 없었다면 어떻게 견뎠을까요 ㄷㄷㄷ
  • 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Lv.1 → 다마스커 작성자

    25.10.29 · 106.♡.199.62

    가난은 사람을 범죄자로 만듭니다.
    복지의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없도록 시스템을 잘 운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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