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를 다루는 공무원들의 자세

Lv.1 볼테리언 (14.♡.89.216)

2024년 5월 4일 PM 01:58 · 수정됨(15:16)

조회 1,245 공감 0

탈북자들의 증언에 보면

공무원들의 윤리 기강 해이가 보입니다.

약자를 보면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본능이 솟구치나 봅니다.

국정원 절차 중에 외출해서 좋은 식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에서

북한에서 경험이 없는 일식집을 데리고 가서

공무원들은 열심히 즐기고

정작 탈북자들은 먹지를 못하니 쳐다만 보며 굶었다고 ...

한 두 사람이 이야기 하는 게 아닌 걸로 보아

지속적으로 이러고 있었던 것으로 믿어집니다.

댓글 (9)

  • 별이

    별이 Lv.1

    24.05.04 · 118.♡.174.38

    핑계로 지들 배 뷸리는건 많이 봤습니다
    행사 있으면 지들돈으로 안 갈곳을 가더군요
  • 청라고개 Lv.1

    24.05.04 · 223.♡.202.130

    탈북자분들이 남북통일의 다리가 됐으면 좋겠군요
  • BECK

    BECK Lv.1

    24.05.04 · 14.♡.87.11

    북한에서도 회는 먹지 않나요?
    강릉 무장공비 사건때 광어회 일화도 있는데요
    일식이라고 해서 특별히 먹는 방법이 따로 있는것도 아닐테고요
    좀 더 자세한 얘기가 궁금하네요
  • 볼테리언 Lv.1 → BECK 작성자

    24.05.04 · 14.♡.89.216

    그 잡힌 친구는 먹으려고 하는 게 아니고, 수급 시스템을 알아보려고 그런 듯합니다. 해안이 아닌데 바로 가져 온 것을 보고 경제가 돌아가는 것을 포착한 것이죠.
  • BECK

    BECK Lv.1 → 볼테리언

    24.05.04 · 14.♡.87.11

    네 그렇다고는 하는데
    회라는 음식을 알고 있다는 것 자체가 회를 먹는다는 얘기 같은데요
    사실 회가 일본 고유의 음식처럼 인식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조선시대 이전부터 먹었던 음식이죠
    평양 한정이겠지만 북한에도 생선 초밥집이 있다고 하고요
    혹시 말씀하신 일화의 출처 알수있을까요?
  • 볼테리언 Lv.1 → BECK 작성자

    24.05.04 · 14.♡.89.216

    훈련 중에 들었겠죠. 알고 와야 하니깐요. 안 믿어져서 실제로 테스트해본 것이고 말이죠. 탈북자들 중 여러 사람이 이야기합니다. 특히, 여성들이 용기를 내서 말하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 BECK

    BECK Lv.1 → 볼테리언

    24.05.04 · 14.♡.87.11

    제 관점은 북한에서도 회를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식이 처음보는 사람이 먹기 까다로운 음식도 아니다 라는것이고요
    특히 아시아 인이라면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선입견입니다만
    탈북자의 이야기들은 곧이 곧대로 믿기 어려운 얘기들이 많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말이 바뀌는 경우도 많았고요
    그래서 정확하게 어떤 얘기를 했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
  • BARCAS

    BARCAS Lv.1 → BECK

    24.05.04 · 39.♡.180.119

    일식이 처음보는 사람이 먹기 까다로운 음식이 아니라는것도 선입견 같습니다.
    날생선이라는게 처음보는 사람이 입에 넣기 쉬운 음식은 아니지요.
  • BECK

    BECK Lv.1 → 볼테리언

    24.05.04 · 14.♡.87.11

    단지 말씀하신 일화의 정확한 내용이 뭐였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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