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찰되기 시작했다는 알콜 중독 유형

Lv.1 로스로빈슨 (124.♡.249.204)

2025년 10월 29일 PM 09:05 · 수정됨(22:00)

조회 1,386 공감 0


https://youtu.be/oZME-XamDvY?si=Ey00Fck5IGOpaVPf


고도 적응형 알콜 중독.

술을 거의 매일 마시면서 알콜에 의존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또 일상 생활에 지장이 가지 않는 방식으로 알콜 의존을 

이어나가는 방식이요. 

하지만 인간의 신체를 가지고 있는 한 저 방식을 이어나가면

결국 일상에 영향을 주고 건강을 해칠 수 밖에 없어서 중독은 중독인 거죠.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최근에 주변에서 많이 관찰이 되고 있나 봅니다. 

댓글 (12)

  • masquerade

    masquerade Lv.1

    25.10.29 · 221.♡.72.132

    "나 술 쎄" 하는 사람들 중 ....원래 체질이 그런게 아니라....그렇게 단련된 사람들 유형이려나요?
  • 로스로빈슨 Lv.1 → masquerade 작성자

    25.10.29 · 124.♡.249.204

    운동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정말 그런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다 나이 들어서 유지해야 할 건강을 땡겨쓰는 듯 합니다. 대가 없는 건 없는 듯 해요 ㄷㄷ
  • 버즈라이터

    버즈라이터 Lv.1

    25.10.29 · 104.♡.68.24

    실제로
    음식 배달하면서 현관문 앞에 사진찍을때
    소주가 수십병이 쌓여 있는 집들이 종종 보입니다.
  • 로스로빈슨 Lv.1 → 버즈라이터 작성자

    25.10.29 · 124.♡.249.204

    네 ..뭐 예전부터 술에 쩔어 사는 인간들은 많았지만 지금은 뭔가 연령대가 많이 내려온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 펭수 Lv.1

    25.10.29 · 110.♡.138.146

    제가 식당을 하는데....자기 일 할 거 다 하면서 하루도 안거르고 소주 한두병 이상씩 마시는 분들 은근 많아요...나이는 보통 50~60대....그나마 젊은 분 본건 40대쯤 되보이는 여성분이었습니다..저희 가게가 애초에 젊은 친구들은 많이 안오는 편이라....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25.10.29 · 121.♡.81.201

    알콜중독을 담배스타일로 표현한 습관이 아닐까요. 정신적인 습관내지 마음의 병.
    뭐가 본인마저 인지하지 못하지만 결국 마음속 깊은곳에서 차있는 울분을 술로 위로 삼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나네요. 술에 취한 모습이 겉으로 나타내어지는게 싫은 헛똑똑이 스타일.

    저분 목소리나 말투로 유추해보면
    주변상황과 무관하게 항상 마음속으로 울분에 차있으나 밖으로 표출할성격은 못되고 혼자 서글픔에 흐느끼며 외로운 상태가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드네요.
    성격인것도 같고.(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정반대로)
    이런느낌으로 외로운 사람들이 사회에 갈수록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겉으론 평소 스마트하고 웃는것도 밝아보이는데..)

    그런데 저렇게 먹으면 간은 확실히 망가지는게 아니던가요? 일단 지방간부터 시작될텐데..
  • 레드엔젤

    레드엔젤 Lv.1

    25.10.29 · 59.♡.172.127

    ... 뜨끔하네요....😇
  • chyulining

    chyulining Lv.1

    25.10.29 · 122.♡.141.85

    제 주변에도 술 없이 못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정신이 맑은걸 좋아해서 운동이나 도서관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1인으로써 정말 싫은 사회 현상입니다.
    오히려 제가 이상한놈 취급 받기도 해서;;; ㅠ.ㅠ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25.10.29 · 178.♡.142.161

    미국기준으로 보면 한국엔 말씀하신 'functional alcoholic'이 이미 오랫동안 엄청나게 많습니다ㅎㅎ

    가끔 우스개소리로 차리리 대마를 피라고 그게 건강엔 낫다 하는데.. 한국이 음주엔 이상하리만치 관대한 사회에요
  • 일리케

    일리케 Lv.1

    25.10.29 · 221.♡.121.81

    저도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재활용품 대문 앞에 두면서 보면 페트 소주병과 맥주병이....한가마니씩....ㄷ ㄷ ㄷ ㄷ

    매번 느끼지만 매번 그렇게 버리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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