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ba0 (172.♡.119.129)
2024년 4월 1일 AM 08:05 · 수정됨(08:29)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85025_36515.html
이번에 발생한 33개월 아이의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기사 말미에
'다만 이번 전원 거부가 전공의 파업에 따른 의료공백과 관련이 있는지는 추후 조사를 통해 밝혀내야 하는 부분입니다.'
라고 마무리를 짓고 있는데...
애시당초 소아과는 전공의가 없다시피해서 이번 전공의 사직사태와 가장 무관한 과중 한곳이었습니다.
사태가 발생하고 2주쯤 지나서 만났던 신생아쪽 교수님께서 '우리는 평소랑 같으니 걱정말고 아기들 받아주세요' 라고 웃으시며 말씀하셨을 정도지요.
이미 대부분 종합병원급 소아과는 전임교수들과 촉탁의들로 병원이 돌아가게 셋팅이 되가고 있는중입니다.
이번사태랑 무관하게 그냥 순수하게 소아과랑 소아외과파트 인력이 없어서 그런거였어요.
그런데 저런식으로 조사하겠다고 말미에 붙여버리면 실제로 그렇든 안그렇든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일이 이번 의료사태와 연관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정부입장에서는 안그래도 하나만 걸려라 하고 있던 참이었기 때문에 관련 소아과 교수들, 촉탁의들, 그리고 병원 관계자들 포토라인에세우고 할것 같네요.
그러고 나면 소아과 지원하겠다는 전공의들은 더 줄게 뻔하네요.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1818
이기사에서도 보듯이 이미 지방쪽은 소아과 전공의 지원이 전멸하다 시피하고 수도권도 점점 소멸에 가까워지는 실태이죠.
이제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가면 내년 내후년 소아과 지원율은 안봐도 4k블루레이급일거 같습니다.
조만간 소아과 관련 모든 전원은 병원 사정 관계없이 받으라는 공문도 날아올지 모르겠네요.
이전에 산모관련해서 한번 터지고나서 병원사정 상관없이 무조건 전원 받으라는 공문이 왔었는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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줗줗은날왔으면
24.04.01 · 162.♡.91.69
저런 일이 벌어지면 복지부도 욕을 먹어야 하는데 그런 기사를 쓰는 기자는 없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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