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 (49.♡.162.148)
2025년 10월 30일 AM 07:01 · 수정됨(07:46)
큰일 아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라. 다들 한두번 이런일 겪는다 하면
힘든사람에게 왜 그렇게 말하느냐..화내고..
그래서 다른 위로방식으로 말을 하면
그냥 다 괜찮아질거다. 별일아니다 라고 이야기해주면 안되느냐 화내는 사람에게는..
무슨말을 어찌 해줘야 할까요.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안해준다. 나 답정너인거 안다. 하지만 내가 힘드니 위로만 해달라.
이건데..일주일째 이러고 있어서 그냥 원하는 답을 내가 해주지 못하니 나에게 말을 안해줘도 된다..라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답니다.
그래도 어젠 좀 줄이겠다는 말을 하긴 했지만요.
미치 뫼비우스의 띠에 갇힌것 같아요....ㅜㅜ
극 에프라서 그렇다는데..mbti누가 좀 갖다버려줬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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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ghtwave광파
25.10.30 · 11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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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 lghtwave광파 작성자
25.10.30 · 49.♡.162.148
이게 하루 잠깐이면 그정도 이야기로 되는데 며칠동안 계속 긴톡이 오면..내내 위로해주다 뭔가 하나 그녀를 건드리는 말을 제가 하나봅니다. ㅜㅜ -
Llghtwave광파
→ 단아
25.10.30 · 112.♡.103.22
굳이 관계를 지속해야한다면 (내게는 무의미한) 무한 공감만 해주세요. 답답해서 해결 제안을 하거나 타인과 비교에서 위안을 찾게하지 마시고... ㅜ -
단단아
→ lghtwave광파 작성자
25.10.30 · 220.♡.64.186
그쵸..저에게 바라는게 그거죠. 근데 잠깐잠깐 대화면 되는데 종일 쏟아지는 톡속에..제가 잠깐 놓치면 그리됩니다. ㅠㅠ -
점점심머먹지2
25.10.30 · 219.♡.190.22
f는 핑계고 실패해도 우울해도 엎어져도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라는 마음을 느끼고 싶은게 클겁니다.
배우자 or 연인이시라면 무슨일이 있어도 난 니옆에 있어 or 난 누가 뭐래도 너가 좋아
지인 또는 친우시라면
그래도 옆에 내가 있어서 넌 복받았다등으로 마음을 표현 해 보세요.. -
단단아
→ 점심머먹지2 작성자
25.10.30 · 49.♡.162.148
제가 남편과 비슷한 존재라는데.... 내 감정은 공감받지 못하는데 이 친구가 진짜 에프인건가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
점점심머먹지2
→ 단아
25.10.30 · 219.♡.190.22
남편과 비슷한 존재면 힘든말은 남편한텐 못하고 단아님 한테 쏟아붓고 있다는건데..
적당히 응응하며 귓등으로 들어주는거 반 진심으로 들어주는거 반
이러셔야 되겠네요. -
Llghtwave광파
→ 단아
25.10.30 · 112.♡.103.22
아니 잠깐... 유부녀 친구가 저러고 있는거면 좀... ㅡㅡ
동성이시면 모르겠지만 아니면 걍 적당히 끊는게 좋을거 같네요. -
단단아
→ lghtwave광파 작성자
25.10.30 · 106.♡.200.21
네 동성이에요. ㅎㅎ - 그
그저
25.10.30 · 112.♡.179.63
그 대상이 누군데요?
실제 아주 아주 숨막히는 자다가 날벼락?맞는수준 힘듦이면
누구한테 징징거릴 기력자체도 없습니다
보통은 그냥 습관
징징이는 늘 징징
유쾌한이는 늘 유쾌
이러거나 저러거나 그의 맘엔 안들것이고
내가 그에게 맘에 들어야할 이유?있는거 아니거든
어 그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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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직전 문장을 반복 해주며) xxxx했구나... 힘들었겠네... 아이고... 와 진짜? 그새끼 너무했네... ㅇ... ㅇ.. 와 yyyy했어? 어쩜 그럴 수가 있냐... ㅇ... ㅇ... 그래서? 아이고... zzzz는 너무 했네.... 아이고...
(무한반복) (게임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