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하나 버리는데 삽질
J

Lv.1 JakeKimm (39.♡.42.32)

2024년 5월 4일 PM 02:47 · 수정됨(19:11)

조회 993 공감 0


좀 오래 되기도 했고
먼가 구조를 변경하고 싶어서
양문 여닫이 옷장 한칸을 버리려고
몇달전부터 맘만 먹다가 (귀찮니즘에.. 계속 미루기)

드디어 어제 칼을 빼 들었습니다.

일단 옷장 위에 쌓아놓은 물건들과
안에 빼곡히 걸려있던 옷들을 딴 방으로 다 옮기고

살살 혼자서 옮기면 되겠지 했는데...
이게 무게도 무게지만 요령이 없다보니
에너지만 소비하고 진척이 없습니다.

결국 다른 가족 불러서
방문과 현관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것도 요령이 없으니 삽질 연속 입니다.

결국 옷장 외 내부적으로 보이는 나사못을 다 제거하고
안에 구조물과 여닫이 문 2쪽을 제거 하고 나니
훨씬 가볍고 수월해 지네요

대형폐기물 신고도 휴대폰으로 접수-결제까지 해서
접수번호 받고 무사히 잘 내놨습니다.

근데, 하필 주말 + 연휴라서 화요일에나 수거해 갈거 같네요.

댓글 (3)

  • L

    loveMom Lv.1

    24.05.04 · 211.♡.206.115

    이불깔고 끌면 편해요{emo:onion-153.gif:50}
  • 바다소년

    바다소년 Lv.1

    24.05.04 · 222.♡.150.227

    맞아요 큰가구들은 분해해서 나가야 하더라구요.
    저도 티비다이 큰거 내보내다가 실컷고생하고 원리를 알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지노랜드

    지노랜드 Lv.1

    24.05.04 · 222.♡.33.201

    ㅎㅎ 저도 분해해서 배출했어요...

    혼자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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