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샀는데 내 책이 아니라고?
N
naroo (14.♡.0.162)
2025년 10월 30일 AM 09:59 · 수정됨(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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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는게 사는 게 아니었네요
궁금하긴 했어요.
앱한정에 판매회사가 문닫으면 열지도 못하는 정크 파일되는 건가요?
복사에 대한 파급력이 대단하긴 하지만
소유권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책을 좀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환경도 고려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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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찌
25.10.30 · 21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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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미사
25.10.30 · 221.♡.175.185
저 사실을 알고 나서는 밀리만 써요.
소장하고 싶은건 그냥 실물로 사구요. -
LLV426
25.10.30 · 39.♡.223.199
전자책 초기에 정말로 사업자가 서비스 중단하는 바람에 구입한 책 날려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에서만 삽니다. 구입 후 바로 drm 해제하고요.
국내 서점들은 drm 해제가 어려워요.
다만 구글은 책이 늦게 나오는 편이고, 문제가 있어도 환불을 안해줍니다. -
김김링크
25.10.30 · 210.♡.105.1
대부분의 ESD플랫폼은 오프라인모드를 지원해주는데
특이하게 전자책은 매번 로그인을 요구하나보네요.
물론 다른 ESD플랫폼도 어쩄든 한번은 로그인을 해야 오프라인 모드로 쓸수 있다보니
아예 업체가 망해버리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
몬몬순
25.10.30 · 182.♡.21.63
이제 종이책은 웬만하면 구입하지 않으려고 리디를 이용 중인데, 리디가 망하면 다 날아가는 책들이라 이게 참 거시기하단 말이죠.
정부와 인터넷 서점, 출판사들이 합심해 전자책 관리 서버 같은 걸 만들어 판매는 각 플랫폼에서 하고, 책 소유권 관리와 도서 데이터 다운로드는 그 서버가 전담을 하면 플랫폼이 망하더라도 책 소유권이 소멸되는 문제는 해결될 것 같은데, 뭐 도서정가제 같은 거나 만드는 애들에게 뭘 기대하겠어요. -
열열린눈
25.10.30 · 211.♡.219.2
종이책으로 삽니다. 읽는 느낌도 좋고, 보고 나서 중고로 팔거나 기증할수도 있고..
문제는 보관 공간.. ㅎ - 팝
팝테러리스트
25.10.30 · 219.♡.82.165
공간 부족으로 어쩔 수없이 전자책 사보고 있어요..ㄷㄷ -
사사막여우
25.10.30 · 223.♡.248.39
민형배 의원님이 잘하고 있네요.
전자책으로 5천권 이상 구매했는데
언제부턴가 더이상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전자책 초기에는
기존 종이책을 대체할 수단으로 너무 좋아서
종이책을 팔거나 스캔하고
전자책으로 대신 구매했죠.
(이북리더기도 많이 구매하고)
그런데 더이상 전자책이 싸지도 않고
유통사가 언제 서비스를 접을지 모르고
앱과 리더기의 개선도 없고
나 죽으면 사라지는거라 ..
전자책에 대한 '보증' 같은게 없으면
구매하라고 말하지 못할 것 같아요. -
CCarpediem™
25.10.30 · 223.♡.87.3
비슷한 이유로 전자책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전자책으로 읽었더라도, 갖고 싶은 책은 종이책으로 구매를 합니다.
독서는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종이의 질감, 책장 넘어가는 소리 모두를 포함하다 보니
종이책을 선호합니다. 전자잉크나 패드로 읽는 책은 집중이 덜 되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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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지도 못하는걸 정가제로 묶어놓은것도 큰 문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