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고 살다보니 대가족이 아무래도 맞는 것 같습니다
지
지구 (211.♡.174.75)
2024년 5월 4일 PM 03:10 · 수정됨(16:22)
조회 1,275 공감 0
와이프나 저나 평범한 직업들중에서는 애키우기엔 좋은 직업이라고 하는 직업군인데
양가 부모님 멀리 사시니까 진짜 애 열오르거나 하면 아찔합니다
진짜 저는 처가가까우면 데릴사위라도 기꺼이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다같이 모여살면 어쩌다 한번씩 벌어지는 문제에 서로서로 품앗이가 가능할텐데..하는 생각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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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백홈
24.05.04 · 121.♡.212.147
맞습니다. 처가집, 처제집 가까우면 애 키우기 그나마 수월합니다. 반찬 얻어오기는 덤이구요. -
홍홍반장
24.05.04 · 118.♡.5.66
아이 어려서 힘들 때 라디오에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흘러나오는데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 - L
loveMom
→ 홍반장
24.05.04 · 211.♡.206.115
예전엔 다들 이웃사촌이라 동네 일엔 다 손 걷어부치고 도왔져 -
Yyuhy
24.05.04 · 116.♡.15.143
그래서 처 가족 위주로 가족 단위 형성된다고 하더군요
사는 곳도 교류도...
처가 형제가 많은 가족이 좋다고... - I
inbrandenburg
24.05.04 · 218.♡.71.14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냈는데 아이들은 주로 소 풀을 뜯기거나 얕은 물가에 모여서 놀았습니다. 농사 일로 바쁘셔서 어른 들은 논과 밭에서 일을 하셨고 배가 고프면 아무 집이나 들어가 얻어먹었습니다. 집성촌이어서 전부 일가 친척이었고 아이들은 학교 다녀오면 으례 숙제를 마치고 소를 몰고 나와 풀을 뜯기며 같이 놀았습니다. 어린 동생들 보는 것도 아이들 몫이었습니다. 보통이 삼남매 이상 이었는데 육아로 힘들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
칼칼쓰뎅
24.05.04 · 119.♡.210.192
저희집이 양가가 다 서울이라서.. 참 좋네요. 도움 진짜 많이 받게 되더라구요. -
휘휘소
24.05.04 · 121.♡.21.222
개인의 자유를 찾으면서 나머지를 다 잃은거죠 ㅠㅠㅠ
부모님께 잔소리 안 듣는 댓가로 고생고생을... -
까까망꼬망
24.05.04 · 61.♡.86.109
같은 내용 예전에 클량에 저출산 해결책으로 이런건 어떨가요 하고 글 올렸다 포격 받은 기억 나네요...ㅠ.ㅜ...
시대 흐름 모르는 꼰대로요... -
네네로우24
24.05.04 · 110.♡.202.51
그게... 그만큼 단점이 있죠. 그게 좋으면 지금이라도 원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공동체 생활 하면 되는데, 안되잖아요. 개인 생활 없고 사생활은 다 간섭에 오픈이고, 누군가 계속 뒤치닥거리 해야하는사람이 생기고... 서로 싸우고 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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