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주식얘기를 하시네요

Lv.1 오구 (49.♡.44.197)

2025년 10월 30일 PM 02:40 · 수정됨(16:54)

조회 1,518 공감 0

오늘은 강습이 없는 날이라 혼자 연습다녀왔습니다.

혼자 열심히 뻉뺑이 돌고 왔습죠.


그런데 아주머니 다섯분이 레인끝에서 쉬면서 주식얘기를 하시네요.

덕분에 현대차 가격을 알게 됐....


주식하곤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 까지 주식얘기가 들리면 "지금이니!!!" 를

시전해야 한다곤 알고 있는데요.

아주머니들이 대재명님보다 더 쎌리가 없기 때문에

그냥 관망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댓글 (11)

  • 다크메시아

    다크메시아 Lv.1

    25.10.30 · 211.♡.138.253

    재작년 배터리 사태가 떠오르네요.

    그 때는 할머니들도 2차전지 노래부르고 다녔는데 그 직후 완전 나락갔죠.
  • 오구 Lv.1 → 다크메시아 작성자

    25.10.30 · 49.♡.44.197

    '5만원일땐 안 사던 주식을 9만원에 사겠다고 난리'
    라는 짤이 생각나더라구요.
    상황은 좀 다르지만요.
  • 휘소

    휘소 Lv.1

    25.10.30 · 210.♡.27.154

    ETF는 다릅니다, ETF는... 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f2bfa83.jpg]
  • 오구 Lv.1 → 휘소 작성자

    25.10.30 · 49.♡.44.197

    금감원장님의 믿고가면 되나요 ㅋㅋ
  • 사랑합니다2

    사랑합니다2 Lv.1 → 휘소

    25.10.30 · 110.♡.254.86

    뭐 이 정도면 답 나왔네요
  • 달콤한딸기쨈

    달콤한딸기쨈 Lv.1 → 휘소

    25.10.30 · 59.♡.176.97

    etf종류가 많습니다.
    힌트 좀 주십시요 ㅎㅎㅎ
  • 힘센페달

    힘센페달 Lv.1

    25.10.30 · 1.♡.110.154

    리딩방 하나 추천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실이라고,,
  • 피의숙청

    피의숙청 Lv.1

    25.10.30 · 123.♡.192.120

    제가 얼마전에 증권사 직접 다녀올일이 있었는데 옆자리 할머니께서 나 삼전 사줘~ 하는걸 증권사 직원이 만류했었어요~ 지금 너무 높아요~ 하면서 (당시 삼전 8.7만인가 그랬읍니다)

    그래서 저도 아.. 드뎌 고점인가? 했는데 10만 뚫고.. -_-;;

    할머니 열좀 받으실것 같네요 ㅎㅎ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25.10.30 · 222.♡.246.58

    통계 나온거 보면 저런 동네 아주머니들 수익율이 남성들보다 좋다고 나오죠. ㅋㅋㅋ
  • 유톱

    유톱 Lv.1

    25.10.30 · 211.♡.188.243

    할아버지, 할머니, 옆집 아줌마가 애기 데리고 나와서 주식 사야한다고 말하면 버블이라고 하던데
    조만간 조정이 세게 오는것 아닐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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