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접경 조지아가 시끄럽습니다
볼
볼테리언 (14.♡.89.216)
2024년 5월 4일 PM 03:38 · 수정됨(16:03)
조회 1,852 공감 0
러시아, 터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과 국경을 맞대고서, 크림 반도를 마주 보는 조지아에서
반정부 시위가 작년부터 이어지는 중 ...
"외국의 대리인" 법안은 운영 자금의 20%가 넘는 부분을 외국에서 받는 단체에게
"외국의 대리인"으로 등록하지 않을 시 무거운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는 법안인데,
집권당이 도입하려는 법입니다.
시위자들은 EU 가입의 꿈을 안고 이제 반대하는 저항 시위를 펼치는 중 ...
우크라이나와 궤도를 같이 할 위험이 보입니다.
댓글 (4)
-
SStarMix
24.05.04 · 219.♡.196.254
- 볼
볼테리언
→ StarMix 작성자
24.05.04 · 14.♡.89.216
미국 포함 서방 어느 나라에든지 그보다 더한 법도 있는데, 그냥 못 살다 보니 유럽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러시아 완전 벗어날 수 있도록 EU 가입하게 해달라고 난리 피우는 것이죠. 그렇게 바란다면 어디서 3류 코메디언 하나 수입해야죠. 시위 지원 기획하는 세력은 뻔하죠. -
아아름다운풍경
24.05.04 · 24.♡.57.249
1/2차세계대전 즈음해서 강성한 왕국/나라를 유지하지 못했던 지역/민족의 비극이죠...
우리나라도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구요...
안타까운 세계사의 현실이긴 합니다. - 볼
볼테리언
→ 아름다운풍경 작성자
24.05.04 · 14.♡.89.216
양대 세력의 중간에 자리 잡은 접경 지역 국가들이 아주 위험합니다. 대리전 후보국들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있던 핵을 미국의 권고에 따라 소련에 넘겨주고 당한 일이라서 비극이죠. 소량이면 위험한데, 당시 우크라이나는 상당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지아도 이미 90년대 초에 내전 했던 곳이라, 아주 위험합니다. 양대 강국 어느 쪽에도 쏠리면 안됩니다. 눈길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외국의 대리인" 법안과 반정부 시위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외국 자본 받으면 대리인으로 등록하라는건데 하면 뭔가 문제가 생기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