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게 이러고 나니 중국을 어떻게 대접해야하는가... 하는 문제가 있네요.
P
Persona (121.♡.88.98)
2025년 10월 30일 PM 05:23 · 수정됨(10. 3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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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트황상은 정말 황상답게 얻어먹고 갔습니다.
그리고 받은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돌려주고 있죠.
하지만 이번 APEC에는 그에 못지않은 인물이 하나 더 있죠.
바로 중국의 시진핑입니다.
미국이라는 큰 한 고개는 넘었는데 중국은 또 어떻게 대접하는가...는 다른 문제라.
대놓고 트황상처럼 줄게 없어서 그 수준으로 해달라고 할 거 같진 않은데 비슷하게는 눈치를 줬을수도 있어 뵌다는게 함정이죠.
그렇게 접대를 받으면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을 돌려줄 수 있을까요?
당연히 이재명 대통령과 참모진들의 복안과 해안이 있겠지만 살짝 우려가 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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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akanag
25.10.30 · 58.♡.12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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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yental
25.10.30 · 14.♡.71.190
삼국지의 중국이니.. 전통에 따른 의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혐중 시위하는 벌레들의 수급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
Ssinoon
25.10.30 · 59.♡.151.61
중국은 은근한 공세로 나가야지 친절하믄 벗겨 먹을라고 들어요
잼프랑 스텝들이 잘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나저나 한일 회담중인데 아무도 관심이 없어요 ㅋㅋㅋㅋ
일본은 이미 안중에도 없게된 우리국민들 멋집니다 -
Nninja7
25.10.30 · 211.♡.163.13
중국 역시 자국 내 문제가 워낙 복잡하고 다양해서, 주변국의 문제가 자신들의 문제로 확장되는 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소비자와 시장 접근성이라고 봅니다.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건 중국이 ‘무엇을 줄 수 있느냐’보다, 우리가 어떻게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실익을 극대화하느냐의 문제입니다. 혐중 시위는 분명 큰 걸림돌이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문화의 힘으로 다변화된 수출이 진정한 시너지를 낼 수 있고, 중국처럼 강력한 구매력을 가진 시장에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중요한 이유도 대단한 구매력의 시장이라는 점이죠. 중국도 그래서 필요하죠. - 그
그대의벗
25.10.30 · 121.♡.203.51
중국한테는 만만하게 보이면 안됩니다. 박근혜때 전승절 한번 가주니까 그 뒤로 꼬붕같은 취급을 하던 거 기억납니다. 그냥 비지스니스 파트너와 현상 유지 이상은 절대 밀접한 관계 유지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
Ccatopia
25.10.30 · 118.♡.172.85
공항에서의 의전은 미국과 동일하게 해주는거 같더라구요
국빈의전 프로토콜이 있으니 맞췃겠죠
그외 대접수준이나 선물은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어야죠
뭐 시진푸우 아재도 지금까지 냉랭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왕대접 받길 바랄리는 없을거고
우리도 갑자기 극진하게 환영할 필요까진 없구요 -
Ggaiago
25.10.30 · 118.♡.65.219
하던대로 하면 되죠 중국은 옛날부터 우리와 어느선은 서로간 지켜왔습니다 -
흑흑미
25.10.30 · 125.♡.8.249
중국 의전은 우리나라 옛날부터 노하우가 있습니다. -
탄탄트리스
25.10.30 · 210.♡.62.150
이번 정권은 그닥 걱정이 안되네요. 맘 편하게 지켜보면 되겠네요. -
AASTERISK
25.10.30 · 211.♡.227.133
이번엔 핵잠으로 끝냈지만 자꾸 수틀리게 나오면 험한거 보게 될거다라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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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뭔지 몰라, 불안하고 궁금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