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마누라님께 맞았습니다.
구
구룡포 (162.♡.186.221)
2024년 4월 1일 AM 08:15 · 수정됨(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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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안보던 뉴스인데 어젯 밤에 우연히 채널 돌리다 뉴스를 보게 됐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멧돼지가 나와서 뭐라고 뭐라고 도리 도리하며 말하길래, 먹던 과자 한 조각을 나도 모르게 티비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마누라가 등짝을 찰싹 때리더군요!
"왜! 내가 내 집에서 내 티비에 과자하나 못 던지나!" 했다가 더 맞았습니다.
...
떨어진 과자 부스러기를 치우며 그냥, 앞으로는 뉴스를 안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멧돼지 때문에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투표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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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빙덕
24.04.01 · 172.♡.119.87
티브이 잘못이 아니니까 맞으신것 같아요. ㅎㅎㅎ -
히히수
→ 무빙덕 작성자
24.04.01 · 162.♡.186.221
그러네요. 다음부터는 그 인간 나오면 그냥 채널만 살포시 돌리겠습니다. -
하하나는모든것
24.04.01 · 162.♡.186.111
투표로 때려줘야죠 멧돼지 -
히히수
→ 하나는모든것 작성자
24.04.01 · 162.♡.186.221
아주 제대로 때려주면 좋겠습니다!!! -
맨맨땅헤딩
24.04.01 · 172.♡.34.163
구룡포 님이 시면 어차피 자가치료 만렙이니까 큰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ㅎㅎ -
히히수
→ 맨땅헤딩 작성자
24.04.01 · 172.♡.207.204
구룡포도 맞을 땐 아프다네요..ㅠㅠ -
맨맨땅헤딩
→ 히수
24.04.01 · 172.♡.207.19
Aㅏ... 위로를... ㅠㅠ -
샤샤프슈터
24.04.01 · 172.♡.122.155
투표로 혼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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