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내리면서 이직에는 각오가 필요하군요.
코
코쿠 (1.♡.111.146)
2025년 10월 30일 PM 07:06 · 수정됨(22:02)
조회 1,109 공감 0
이미전직장애서 지금 직장오면서 한번 꺾였습니다.
(인센티브 유무에 따라 비슷할수도)
어쨌든 한달 실수령액은 비슷하게 유지했습니다.
6개월만에 다시 이직을 앞두고 있는데
월실수령액 100이 훌러덩 날라가서
아 어쩌나 싶습니다.
뭐 또 거기에 맞춰 살아지겠지요....
이제 남은 직장생활 잘하면 10년인데
50앞두고 다운턴이라 고민이 되네요..
얻을수 있는 장점도 단점도 명확합니다..
얼마나 이 일을 계속 할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되는데...
나가면 뭘할수 있냐 물으니 답이 없긴 합니다.
비슷한 고민중인 분들도 계시겠지요......
나이드니 한해한해 먹고 사는게 버겁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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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불뚝이아저씨
25.10.30 · 222.♡.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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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까이꺼대충
25.10.30 · 104.♡.68.24
가족과 같이 하는 점은 100 주고도 못살꺼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어보이세요. - 단
단무지
25.10.30 · 211.♡.227.77
매번 코쿠님의 글은 읽어 내려오지만,
코쿠님처럼 자기 고백을 덤덤하게 또 솔직하게 못하시는,
저를 포함한 수많은 또 다른 코쿠님들이 늘 님을, 그리고 자신들을 다독이고 있을꺼란 느낌이 듭니다.
님의 마지막 문장 끝엔 늘 저의 응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떼떼레레
25.10.30 · 118.♡.215.234
원래 이직할 땐 몸값을 높여가야하는데..
힘내세요. -
심심혼에담다
25.10.30 · 118.♡.5.64
연봉을 낮추면 현 직장(매 년 인상폭)과 향후 이직할 직장(현 연봉 기준으로 협상) 모두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확실한 다른 이익(가족, 삶의 질, 경험 등)이 있지 않는 이상 또 이직할 수 있음을 생각하면 연봉을 낮추는건 최대한 조심하는 게 좋긴하죠... -
유유토피아
25.10.30 · 222.♡.240.116
삶은 버텨내는 거고, 50까지 버텼으면 상이라도 받으셔야 합니다.
쉽지 않은 길, 잘 헤쳐나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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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oja
25.10.30 · 223.♡.195.198
코쿠님은 100만원 줄어드는거에 연연하면 안되는 상황이신걸로 보이는데요.
가족과 함께 하는 삶이 주는 위안을 생각하시면 연봉에 연연하지 마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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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좀 부족하면 야간에 대리운전이나 배달 알바 뛰는분들도 상당히 많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