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에는 쓸 만한 2인칭 대명사가 없다"
M
mongolemongole (61.♡.217.153)
2025년 10월 30일 PM 07:54 · 수정됨(10. 3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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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이런 말을 하는 걸 봤습니다.
한국은 '호칭이 정해지는 순간 뒤에 올 내용도 정해져 버린다고'요.
'부장님 ...', '아들아 ...', '이모님~, ....', '교수님 ...', '자네는 ...'
반면에 우리는 YOU가 너무 많지요. 호칭에서 오는 격식과 대명사로 퉁치는 자유로움. 혹은 수직적 관계와 수평적 관계. 서로 타협할 때가 곧 오겠죠.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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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25.10.30 · 221.♡.72.132
"사장님" 이 있죠...ㅎㅎ -
제제리아스
→ masquerade
25.10.30 · 121.♡.33.51
자매품 선생님도 있습니다 -
제제리아스
25.10.30 · 121.♡.33.51
우린 부모님에게 you하면 뭔가 야 하는 느낌이 들죠 (...) -
하하늘오름
25.10.30 · 125.♡.45.235
우리나라는 존댓말이 복잡해서 그런거 같은데요; 사실 저런 문제는 일본어도 비슷한거 같더군요. -
휘휘소
→ 하늘오름
25.10.30 · 121.♡.21.222
다행히 일본애들은 호칭에 존칭이 들어가서 님 안붙이고, 사장, 부장, 대장 이렇더라구요.
우리는 사장님 대장님 부장님 ㅠㅠㅠ -
하하늘오름
→ 휘소
25.10.30 · 125.♡.45.235
아 그런 얘기가 아니고 걔네도 you에 해당하는 말이 엄청 다양하거든요;;; -
소소룡.백호
25.10.30 · 125.♡.253.76
저기요,, - B
bsls
→ 소룡.백호
25.10.30 · 220.♡.53.251
저기요 했더니 개지랄하던 과사가 생각나네요.. -
박박스엔
25.10.30 · 223.♡.249.26
그래서 명칭이 다양하게 세분화 되어 있지요 -
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25.10.30 · 115.♡.59.108
그림이 어릴때 봤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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