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책을 써야지... 다짐했었는데...
E
Eugenestyle (203.♡.218.34)
2025년 10월 30일 PM 08:14 · 수정됨(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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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습니다...
한 7년전에 같은 병원 있던 선생님이 책을 썼습니다.. 저는 인턴시절 그 선생님과 한달정도 함께 일했었는데..
'병원의사생활'이라는 병원 의사생활인지.. 병원의 사생활인지 모르지만..
저도 언젠가 책을 써야겠다... 그냥 누군가에게 보인다기 보단 내 생활을 정리하는 의미로
그래서 그림도 연습해보고...
글도 끄적거려보고.. 했지만
뭐하나 마무리 된게 없었네요...
글도 그리 긴글은 못씁니다 집중력이 떨어져서인지 마무리를 못해요..
그나마 매일 써오는 일기는 한문장 일기가 대부분이고
그리고 내가 그리 대단한 일을 하는것 같지는 않더군요
다람쥐 챗바퀴 돌아가듯 일하는 일상이라.
약간 주의력결핍장애 처럼 하나에 집중 못하는 것도 있구요
다시 해보고 싶긴 하네요 일단 목표를 글 하나를 오랜시간이 걸리더라도 완성해 보는 것 입니다.
조금씩 다듬고 하루에 한글자라도 써나가려구요 그러다보면 글 쓰는 실력도 좀 늘지 않을까요..
오래전 일기.. 그러니깐 의대 다닐때 일기를 꺼냈는데 거기에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평생에 하고 싶은일 세가지
1. 내 책쓰기
2. TED에서 내 생각 전달하기
3. 국경없는의사회 활동해보기
참 거창했네요 ㅋㅋㅋㅋ 2012년 여름방학이었습니다.. 첫학기부터 유급먹고 충격에 빠졌던 날이었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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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5.10.30 · 49.♡.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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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에 쓰셨던 글들도 좋은 메모가 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