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살려야 한다고 무조건 등판시키는 것이 살리는것인가
gaiago

Lv.1 gaiago (118.♡.66.227)

2025년 10월 31일 AM 09:44 · 수정됨(10:14)

조회 854 공감 0

김경문감독은 뭐 옛날부터 그랬지만

지금 김서현 올리는것 보면 이게 살리려고 올리는것인지 죽이려고 올리는것인지 모르겠단 말이죠

일단 김서현 구위가 구속도 그렇고 제구나 볼회전도 좋을때 공이 아닌데 계속 올리는것이 이해하기 어렵고

또 올려도 주자 없읕때 올려서 부담을 줄이는것이 아니라 그냥 막 올리는것도 선수 멘탈 생각하면 멍청한짓 아닌가 합니다

김서현입니다 한국야구를 대표할 투수로 키워야 하는데

멘탈부터 날리는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11)

  • 용사_도미니크

    용사_도미니크 Lv.1

    25.10.31 · 121.♡.83.214

    옜날식 야구를 하니까요...
    작전 하는것도 그렇고 선수 관리하는것도 전부 올드하죠.
    강하게 커라 이거는 옜날 몸갈아가면서 야구하던 시절에나 쓰는거지 지금애들은 이렇게 야구 안하죠...
    데이터 야구한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쌍팔년도 야구하는 김경문 ㅋㅋㅋ
    그런 김경문 대리고 2위를 달성한 한화가 대단합니다 ㅋㅋ
  • gaiago

    gaiago Lv.1 → 용사_도미니크 작성자

    25.10.31 · 118.♡.65.51

    옛날 야구 정의가 뭘까요 지금 그냥 감독 고집이라 이야기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선수 3명이 이정도 해주면 사실 1등해야됩니다
  • 용사_도미니크

    용사_도미니크 Lv.1 → gaiago

    25.10.31 · 121.♡.83.214

    예전엔 멘탈케어의 중요성도 없었고 개념도 없었죠. 선수보호는 뭐 말할것도없고요.
    요즘이야 투구 리밋도 걸어주고 회복시간도 칼같이지키고 선수보호, 회복에 중점을 두지만
    예전엔 뭐 120구 130구도 던지고 멘탈케어나 이런게 어딨었습니까.
    그냥 감독이 던지라면 던지던 진짜 강한선수만이 살아남던 시대의 야구죠.
    김서현 같은 케이스가 그렇죠. 투구수, 회복은 관리가 되지만
    멘탈케어는 감독이 스스로 이겨내라고 등떠밀어서 등판시켰죠...
    뭐 결과는 이렇게 나왔구요.
  • 놈스

    놈스 Lv.1

    25.10.31 · 123.♡.209.10

    이미 하락세가 명확하게 데이터로 증명되었는데, 무슨 정신력 타령하는 것 같기도 하고 참 맘이 복잡하네요.
  • 하바나

    하바나 Lv.1

    25.10.31 · 223.♡.85.38

    이미 멘탈나간 선수를 계속 올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 시즌에서 서서히 회복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망친 경기가 벌써 몇개인지 모르겠습니다.
  • 용가리11

    용가리11 Lv.1

    25.10.31 · 211.♡.63.76

    선수 멘탈 관리 측면에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감독의 능력, 판단이긴 한데,
    포스트시즌, 한국 시리즈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
    압도적인 점수차로 이기고 있는 상황도 아닌, 저런 위기 상황에서의 선수 기용은 약이 아니라 독이지 않나 싶습니다.
    어제 경기 추격의 홈런 맞은 상황에서도 계속 김서현 선수를 기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해설자가 남긴 말이 아직 귀에 맴돕니다.
    "지금은 선수를 살릴 때가 아니에요, 팀을 살려야하는 때에요.."
    결과론적인 말이지만 이 감독의 결정,고집으로 인해서 팀도, 선수도 저렇게 무너져 버렸습니다. 이게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 빛틀

    빛틀 Lv.1

    25.10.31 · 221.♡.248.246

    3차전에서 폭투로 1점 주고, LG 타선이 침체한 덕분에 무사히 넘겼다고, '극복'했다는 둥 말도 안 되는 설레발을 쳤었죠.
    공 내용을 보면 정말 LG가 그냥 줬다는 느낌일 정도로 안 좋았는데 말입니다.
    김서현이 정규리그에서 LG에게 우승을 선물할 때부터, 패턴은 정해졌습니다. 볼질하다가 제구 신경쓴다고 스트라이크 넣으면 홈런 맞아버리는 힘 없이 가운데로 몰리는 공을 던지는 모습.
    극복은 커녕 안정도 안 된 선수를 단기전에 내보내는 무책임한 기용은 당일 경기는 대충해도 이긴다는 안이한 발상이었죠.
    정말 실력으로 지고, 실책으로 질 수도 있는데, 뻔히 안 되는 일을 해서 억지로 지는 느낌이라 도무지 분노가 가라 앉지를 않네요.
  • 용사_도미니크

    용사_도미니크 Lv.1 → 빛틀

    25.10.31 · 121.♡.83.214

    155Km 이상을 못던지는면 김서현은 그냥 투피치투수에 원하는 곳으로 공을 던지지 못하는 그저 그런 선수입니다.
    타자 입장에서는 땡큐죠.
    후반기에 150Km 도 못던지는 투수를 억지로 살려보겠다 하다 이렇게 된거죠 뭐...
    구속도 안올라오고 멘탈은 바사삭 났고 상대선수들은 군침만 흘리고 있고...
    김경문은 진짜 에휴...욕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 플릿우드

    플릿우드 Lv.1

    25.10.31 · 182.♡.159.223

    멘탈 케어에 대한 개념이 1도 없어서 그럽니다.
    아직도 90년대 야구 틀에서 하나도 바뀐게 없습니다.

    근성, 깡 이런걸로만 야구 하는 사람이죠.
  • 매튜벨라미

    매튜벨라미 Lv.1

    25.10.31 · 223.♡.86.64

    달감독이 서현이가 아니라 우주를 올렸한다봅니다 그놈의 믿음의 야구+명장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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