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10월 31일 AM 10:22 · 수정됨(21:28)
혐미혐중은 인종주의와 인종청소로 이어지기 떄문에 반드시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
▷박구용 : 자, 반미, 반중은 나쁜 게 아니다.
▶김어준 : 할 수 있어요. 당연히
▷박구용 : 할 수 있고 해야 된다는 입장이에요. 그건 어느 나라나 그게 건강한 거예요. 다 하면 안 되지만. 일부가, 다른 나라에 특히 지금 패권 국가, 두 나라에 대해서 그 나라의 정치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
▷박구용 : 당연히 있을 수 있고, 있어야만 한다. 반미, 반중은 비판적인, 다 나쁜 게 아니다. 그런데 혐미 현중은 안 된다. 그건 반드시 금지하는 법안이 필요하다.
▶김어준 : 사람들이 그거 헷갈리는데 이 혐오는 제노사이드하고 연결되는 거예요. 인종 말살, 차별
▷박구용 : 인종주의예요. 그건
▶김어준 : 그거는 전혀 다른 거예요. 완전히 내가, 아, 나는 중국에서 우리 혐한령 내렸는데 이거 말도 안 되잖아. 시위할 수 있어요. 미국이 관세 25% 요구하는데 시위할 수 있어요. 그거 하고 중국 사람들은 이 세균 덩어리야, 그렇게 말하거든요. 지금.
▶김어준 : 세균 덩어리야. 이거는 유대인 홀로코스트하고 똑같은 거예요.
▷박구용 : 그러니까, 그건 이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가장 중요한 마지막 대목이에요. 항구적인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에 우리는 이바지해야만 돼요.
인종청소 사상을 왜 종교의 이름으로 청소년에게 주입을 하는가
▶김어준 : 10대 20대에, 더군다나 개신교에서 그렇게 주입하고 있다는 거는 말도 안 되는 거예요.
▷박구용 : 그래서 제가 조금 전에 밖에 두 분 법률인들 국회의원도 왔다 가셨잖아요. 간곡히 부탁드렸습니다. 그거 빨리 해야 된다. 민주당에서. 이건 다른 문제다.
▶김어준 : 유럽에는 다 있어. 유럽은 이미 그걸 겪었거든.
방치하면 제노사이드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김어준 : 그걸 놔두면 어떻게 되는지, 그 제노사이드를 겪었잖아요. 그 아우슈비츠도 겪었고 그래서 거기는 그 법안이 아주 강하다고. 그런 거 하면 잡아가요. 잡혀가요.
▷박구용 : 뭐 얼마 가겠어? 그 말도 안 되는 얘기가 되겠어. 아니에요.
▶김어준 : 아니에요.
지금, 법률로서 확실하게 혐오를 금지해야 한다
▷박구용 : 지금 법률로서 이건 헌법 정신에 위배되기 때문에 명확하게 해야 한다.
▶김어준 : 확실하게
▶김어준 : 그런 거 하면 큰일 나는구나. 지금 그래서 축구 선수가 한마디 해도 축구장에 못 나온단 말이야.
▷박구용 : 그렇죠. 그러니까 혐중과 반중은 다르다. 이걸 명확히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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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혐오는 인종청소로 이어지고,
상대를 척결대상으로 프레이밍해 양민학살로 이어진 건 우리나라도 겪었습니다.
지금 국짐의 최고위원부터 자유대학 리박스쿨까지 혐오의 광범위한 전파를 하고 있는걸 막아야 합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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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roo
25.10.31 · 14.♡.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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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25.10.31 · 36.♡.184.203
혐오하는것들 입을 대바늘로 꼬매는 법안이라도,,, 아닙니다. -
Mmtrz
25.10.31 · 106.♡.142.197
맞습니다.
이거 시급한 것 같아요. -
PpuNk
25.10.31 · 14.♡.130.103
민주당은 요즘 왜 뭔가 멈춰있는 것 같이 느껴질까요. 지지율 추이에 너무 신경써서 그런거라면 이러다 22대 임기 다 지나갑니다 진짜... -
Hhenlien
→ puNk
25.10.31 · 58.♡.250.115
솔직히 당대포 성능이 기대보다 못합니다. 이제라도 제발 힘 좀 써주기를 바라요. -
소소심이
25.10.31 · 121.♡.4.124
저도 이거 찬성입니다. 왜 민주당이 혐오금지법 같은거 빨리 안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심각성을 모르나 싶어요. -
Hheltant79
→ 소심이
25.10.31 · 61.♡.152.133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1505.html
이미 6월에 발의하려다 철회하고 재발의 준비 중입니다.
철회한 이유 자체가 이 법의 제정 필요성을 말해주네요. -
Ddiynbetterlife
→ heltant79 작성자
25.10.31 · 220.♡.37.28
"일부 개신교계 민원에 발의 철회".. 군요 - D
Damansara
25.10.31 · 180.♡.247.90
이런 건 학교에서 교육을 해서 아예 머리속에 본능처럼 박아넣어야는데
내란범 윤석열 비판한 교사를 학생이 신고했다는 기사를 보니 그것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쩔 수 없이 법으로라도 강제할 수 밖에요 -
참참깨라면
25.10.31 · 106.♡.11.75
당근 보면 일상 속에 혐오를 트랜드로 만드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개인이든 세력이든 그냥 보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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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조국만큼만...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릅니다.
아직 아무도 벌을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