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불란스를 타봤습니다.
소
소심이 (121.♡.4.124)
2025년 10월 31일 AM 10:32 · 수정됨(13:21)
조회 439 공감 0
새벽에 배가 아파서 깼습니다.
의심스러운게 있었는데 이 증상이 그게 맞나 의심스러웠죠. 그냥 배가 아픈건가 싶어서 화장실 갔다와서 누웠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통증이 몰려오더군요.
분명히 이게 기억에는 주기가 있는데 계속 너무 아프더군요..... 얼마 전에 어떤 분이 요로결석으로 병원갔다 왔다는 글을 보면서 나도 재발할 때가 됐는데 했는데 결국 ....ㅠㅠ
한 30분 구르다가 거실에 가서 마누라한테 119 부르라고 했죠. 요즘은 응급실들이 다 받는줄 알았으면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을텐데 119가 집에서 꽤 먼 병원으로 데리고 가더군요. 요로결석 당첨입니다.
세 번째..... 요로결석 같다고 하니 의사도 증상이 그런거 같다고 바로 진통제부터 걸더군요. 조금 살만해 졌지만 작아서 레이저로 깰 수도 없다고 해서 약 처방만 받아서 왔는데 당분간 물을 많이 마셔야겠습니다.
여러분.... 물 많이 마시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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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25.10.31 · 117.♡.1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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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오야사랑해
25.10.31 · 211.♡.113.108
출산을 경험해본 엄마들이 하는말이 요로결석이 더 아팠다고 하더군요. 통증이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습니다. -
소소심이
→ 레오야사랑해 작성자
25.10.31 · 121.♡.4.124
죽음입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해야 살만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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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를 말하지 않아도 되고 누워서 이동하고 차 내릴때도 누워서 옮겨주니 편하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