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영화 웨폰 후기.jpg
아
아스트라 (49.♡.187.49)
2025년 10월 31일 AM 10:53 · 수정됨(12:58)
조회 1,255 공감 0
미국에서 하도 난리였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아주 약간의 기대를 가지도 봤는데요
몇몇 장면이 기괴하다? 일부 장면에서 놀랐다?
특정 인물이 얼마전 영화 롱레그스가 떠오른다?
를 제외하고는 실망이네요
옴니버스식 구성은 나름 참신했는데
서양와 동양이 달라서 그런가 마녀가 등장하는 부분은
너무 뻔하고 예상가능한 범주라...
결말까지도 설마..하는 대로 흘러가더라구요
좀 아쉬웠지만
공포영화말고 블랙코미디 정도로 보면 나쁘지 않다 싶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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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25.10.31 · 118.♡.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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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만
25.10.31 · 216.♡.245.56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전작 <<바바리안>>에서도 나름 참신한 블랙코메디와 전개가 좋았었거든요. 또 하나의 코미디언 출신 괜찮은 감독이 나온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저도 중간중간 블랙 코메디가 맘에 들더라구요.
다만 인물 중심의 챕터 방식에 비해서 캐릭터를 살리는 연출이 좀 그렇게 인상 깊지는 못한 것 같은데 코헨 형제나 타란티노 감독 정도가 아니면 캐릭터 보여주는 것은 만족하기 힘들기에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자도 중반까지 몰입도에 비해서 쉽게 짜맞혀지는 것이 식상한 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영화의 강점이 그 부분이 아니었다고 보기에 좋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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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감독은 확실히 재능이 있는 것 같아 다음 작품 기대 중이에요. 좀 큰 프로젝트를 맡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