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게임들을 살 수가 없네요
징짱채고

Lv.1 징짱채고 (106.♡.188.58)

2025년 10월 31일 AM 11:20 · 수정됨(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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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절에 재미있게 했던 게임 시리즈가

사일런트힐입니다

저는 이걸 3편으로 입문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나머지 편은 하나도 안 해봤고 홈커밍인가? 찍먹 정도만 해봤습니다

나머진 그 당시 학생인지라 구할 방법도 모르고 돈도 없었고...



그러다가 이제 제가 성인이 되고 직장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돈이 생겨서 이런 게임들을 살 수 있는 재력이 생겼는데


문제는 일본 게임입니다

그래서 못 사고 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도 영화만 봤지 게임은 레지던트 이블 2 리메이크작으로 입문했는데

무척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그 뒤로 일본불매 시작되며 자연스럽게 안 사게 되었습니다



가끔 이 두 게임의 할인 소식이나 신작 소식이 들리면

내적 고민을 조금 합니다



할인이 왕창 들어갈 때 사면 오히려 저들의 개발비를 빼먹는 효과 아닌가...?

싶다가도 그냥 한 푼도 안 주는게 최고지 하면서 다시 접고...이러고 있습니다




사실 요새는 애 키우느라 게임할 시간이 없어서 어차피 사도 못 할 걸 알기 때문에

안 사는 것도 있지만 가끔 예전에 게임 하던 생각이 나면

살짝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댓글 (3)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5.10.31 · 106.♡.72.126

    이젠 우리도 일본과 대등한 입장이니 특히 문화적으론 압도하고 있죠

    이정도는 괜찮다 생각합니다
  • coffee

    coffee Lv.1

    25.10.31 · 210.♡.41.89

    제가 대학생때 다 잼있게 해봤던 겜이네요
    특히 바이오 해저드1은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완벽했던 겜인데.. PS1 으로 했었죠 ^^;;
    저하고 취향이 비슷하시다면
    일본 겜 아닌 "위처3" 추천드려요
  • 득과장

    득과장 Lv.1

    25.10.31 · 211.♡.57.200

    저도 일본제품 어지간하면 안사지만 게임기에 게임은 플스에 닌텐도에 일본회사 게임들이 많습니다.
    사셔도 됩니다.
    누가 선택적 불매냐고 하면 전 그렇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하면 왜 안됩니까?
    다만 어릴때보다 지금은 만화든 애니든 게임이든 불순한 철학을 매우 경계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다 참아도 문화콘텐츠에서 식민 제국시대의 로망이나 역사적 철학 빈곤은 못참습니다.
    구지 일본꺼 말고도 저에겐 그런 브랜드는 국가막론하고 탈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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