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이상 연하 여성과 만나는 남성들의 특징을 보면...
빵
빵만세 (218.♡.71.226)
2025년 10월 31일 AM 11:23 · 수정됨(15:36)
조회 2,748 공감 0
가끔 10살 이상이나 15살 연하 여성과 만나는 남성을 본적이 있습니다. 결혼은? 글쎄요? 그것까지는??
그래도 그렇게 만나는 남성들의 특징은 딱 보면 알겠더군요. 그러니까
그렇게 10~ 15살 어린 여성과 같이 나란히 섰을때 절대로 (아빠같이 보이지 않는다) 입니다.
적당히 (나이 좀 차이 있는 오빠랑 왔나?) 이정도 느낌이 드는 커플로 보이더군요. 그정도로 남자의 외모와
느낌 분위기가 어느 정도는 같이 만나는 어린 여성과 어색하면 절대로 안되는것 같더군요.
물론 돈이 최근 깐부치킨에서 치킨데이 즐기는 3인방 수준이라면 모를까? 그런 능력의 남자가 아니라면
역시 잘 관리된 외모가 중요하긴 중요하더군요.
물론 처음 말했듯이 결혼은? 글쎄요? 그것까지는?? 입니다. 적당히 만나기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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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25.10.31 · 114.♡.17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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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렌더
25.10.31 · 175.♡.223.148
그런데 제 나이로 보여도 10살 15살이면 아빠뻘은 아니겠지요
관리의 필요성은 공감합니다 -
귤귤알갱이
25.10.31 · 1.♡.13.173
공감합니다. 얼굴은 조금 들어보일 수 있어도 스타일이 옆에 섰을때 너무 나이들어 보이지 않아야 하는것 같아요 -
케케이건
25.10.31 · 168.♡.154.55
아빠 뻘로 보이면 여자가 만나주긴 하겠습니까.
나이에 상관없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려면 당연히 그만큼 관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하겠죠.
대충 옷 주워입고 다니는 배불뚝이 중년 남자는 아무도 관심 안 줘요 (췟.. -_-) -
런런던쫄면
25.10.31 · 112.♡.206.53
동문 선배 중에 170 이하의 키에 배불뚝 비만형 .. 얼굴이나 피부도 객관적으로 중하인...
집도 가난하고, 아재패션에......오로지 내세울 건 스카이 학벌 하나 였는데....
주연급 탈렌트, 슈퍼모델 출신, 타학교에서 제일 이쁘다고 소문 난 여학생.....등등
백발백중(?) ...... 뭐 그런 분이 계셨죠.
꽤 유명한 연예인 분이 학교로 찾아와...무릎 꿇고 울면서 메달린 적도 있고...
기본적으로 유머 등이 적절히 가미된 대화능력이 참 좋은 선배였죠.
대학 입학하고....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이 선배랑 처음 밥을 먹으면서 ... 주셨던 첫 가르침이...
이성을 만날 때.......‘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였습니다.
당시에는 뭔 소리인가? 했는데...나중에 그 선배의 승률(?)을 직간접적으로 접하다 보니 대충 감이 잡히더군요.
띠동갑 넘어서는 분과 결혼했는데, 식장에서 무슨 아이돌인가? 싶을 정도로 젊고 아름다운 분 이셨습니다. -
밝밝은계절
25.10.31 · 112.♡.40.2
제가 본 가장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경우는....
과거 결혼을 위해 주필리핀 한국 대사관을 찾은 적이 있지요.
국제 결혼을 위해 필리핀 정부에서 요구하는 문서를 대사관에서 발급해 주는 거였는데,
이걸 받으려면 영사 면담이라는 것을 해야 되었습니다.
그때 분 환갑이 넘은 분이 20살도 안되 보이는 애를 데려왔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대충 40살 넘게 차이가 나던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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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3인방은 관리도 엄청 잘하셨던데요....
다들 배보다 어깨가 두껍더라구요. (한분만 좀....아닐....)
팔뚝도 그렇고....
확실하게 운동하는 몸들이었습니다.
얼굴에 주름 없고, 피부톤 화사한거야 뭐...돈이 많으니 당연히 그렇겠지만요.
몸도 솔직히 저보다 좋아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