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젠슨 황 "갤럭시 가져와야 셀카 찍어주죠"····'깐부회동'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10월 31일 PM 01:04 · 수정됨(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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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 단위 손님 테이블에서 치킨을 먹던 아이를 본 황 CEO는 “리틀 보이, 심심하지 않니?”라며 자신의 자리로 불렀다. 아이가 다가오자 황 CEO는 악수를 건넸고, 이 회장과 정 회장은 “내가 누군지 아니?”라고 연이어 물었다.

아이가 “이재용 회장만 안다”고 답하자 정 회장은 섭섭한 듯 웃으며 “아빠 무슨 차 타시니? 나는 아빠 차 만드는 아저씨야”라고 소개해 좌중을 웃게 했다.

조금 뒤 다른 테이블의 아이가 사인을 받으러 오자 같은 질문을 했고, 이번엔 두 회장을 모두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정 회장은 “아저씨는 차 만들고, 이 아저씨는 휴대폰 만들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회장은 시민들의 셀카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직접 휴대전화 구도를 잡아주며 포즈를 취했지만, 한 손님의 휴대전화가 아이폰인 것을 보고는 “갤럭시를 가져오셔야죠”라며 장난으로 촬영을 거절하기도 했다.

식사 중 식기가 부족하자 “사장님”을 직접 불러 수저와 포크를 챙겨오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정의선 회장이 제안한 ‘러브샷’이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 회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제가 러브샷을 제안드립니다”라고 외치자 매장 안은 환호로 가득 찼다. 황 CEO와 이 회장이 일어나 팔짱을 낀 채 잔을 부딪쳤고, 황 CEO는 “맛있다”를 연발하며 미소를 지었다.

황 CEO는 한국식 ‘소맥(소주+맥주)’과 치킨 맛에도 연신 감탄을 표했다. 치킨이 나오자 시민들은 닭다리를 누가 먼저 집을까를 지켜봤고, 정 회장이 먼저 집자 황 CEO가 잇달아 다른 다리를 찾는 장면도 포착됐다.

양념치킨을 맛본 황 CEO는 너무 맛있다며 주위 테이블 손님들과 음식을 나누기도 했다. 닭다리를 뜯으며 “제가 너무 못나게 먹나요?”라고 묻자 손님들은 “잘생겼어요”, “귀여워요”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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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깐부되었군요

댓글 (9)

  • ANON

    ANON Lv.1

    25.10.31 · 39.♡.231.5

    아이 : 뭐야... 흔한 차팔이와 폰팔이라는거지?
  • 아이고고 Lv.1

    25.10.31 · 1.♡.224.130

    차팔이 폰팔이 용팔이 ㅋㅋㅋ
  • 주막심

    주막심 Lv.1 → 아이고고

    25.10.31 · 118.♡.0.34

    삼성카드 현대카드 그래픽카드
    ㅋㅋㅋㅋ
  • 개발자

    개발자 Lv.1 → 아이고고

    25.10.31 · 118.♡.73.221

    ㅋㅋㅋ 맞네요 ㅋㅋㅋ
  • 당구100

    당구100 Lv.1

    25.10.31 · 14.♡.33.47

    현대차에 그래픽카드 좋은걸로 바뀌려나요...
  • 달그림자

    달그림자 Lv.1 → 당구100

    25.10.31 · 210.♡.17.116

    차에도 그래픽카드 들어가나요?
  • B

    BBlu Lv.1 → 달그림자

    25.10.31 · 211.♡.187.112

    전장에 엔비디아 칩 넣습니다.
  • 레오나르도다비치 Lv.1

    25.10.31 · 102.♡.56.254

    언론 기사라면 특정 상호를 넣어 '깐부 회동'이라고 하기보단 '치맥 회동'으로 해야 하는데 다들 저러고 있네요.
  • SANDMAN

    SANDMAN Lv.1

    25.10.31 · 219.♡.214.158

    아닛 젤 큰형님께 닭다리를 먼저 집어드려야지 막내가 먼저 홀랑 먹어버림 어카나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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