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0월 31일 PM 01:18 · 수정됨(15:01)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유승민 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와 나경원 의원의 자녀 관련 논란을 언급하며 “내 딸과 아들에게 적용했던 기준을 귀하들 포함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과 검사들의 자식에 정확히 적용하자. 이것이 진짜 ‘공정’”이라고 말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31일 페이스북에 “국정감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교수 채용과정에 대한 심각한 의혹이 제기됐다”며 “모든 사안에 당당하던 유승민은 이 건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길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2019년 윤석열 검찰의 기준, 그리고 국민의힘과 ‘공정’을 외쳤던 사람들의 기준으로는 유승민, 유담의 자택 및 인천대는 압수수색돼야 했고, 채용 심사 교수들도 조사를 받아야 하지 않는가”라고도 했다.
지난 28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립 인천대 국정감사에서 유 전 의원의 딸의 인천대 교수 채용 과정의 공정성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차 채용 심사 과정에서 1차 심사가 굉장히 심각하다”며 “논문의 질적 심사에서 18.6점으로 16위 정도의 하위권인데 학력, 경력, 논문 양적 심사에서 만점을 받아 1차 심사를 전체 2위로 통과했다”고 주장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또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와 나경원 의원 자녀 관련 특혜 논란도 언급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고등학교 1학년으로 단독저자 영어논문을 6편 작성하여 4개의 저널에 발표한 한 전 (법무부) 장관의 딸도 아무 조사를 받지 않았”고 “미국 고교 재학 중 서울대 의대 연구실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국제의공학학회 논문 포스터에 ‘서울대 대학원 소속 연구원’이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나경원 의원의 아들도 무혐의를 받았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 세 사람(유승민·한동훈·나경원)의 집 앞에는 막무가내 질문하거나 일거수일투족을 사진 찍는 기자 한 명이 없었다. 그새 취재 대상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취재윤리가 정착된 모양”이라고 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자식 가진 사람으로 남의 자식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도리이나, 과거 나와 나의 가족이 기소되어 유죄판결을 받은 사건에서 유승민, 한동훈, 나경원 세 사람이 나와 내 딸과 아들을 향해 내뱉은 말과 취한 행동이 있어 한마디는 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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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 요즘 이슈가 되니 쏙들어가서 기사하나 않나오더군요 잊지말고 털어야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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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얄밀꾸
25.10.31 · 118.♡.9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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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ki
25.10.31 · 14.♡.149.23
그걸 다 겪고 나온 조국만이 할 수 있는 말과 잣대지요. -
같같이놀아요
25.10.31 · 106.♡.138.139
당연히 하실 수 있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
Jjinnjune
25.10.31 · 118.♡.2.60
검찰이 하면 명백한 증인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사진에 나온 사람도 다른사람으로 둔갑하니, 잣대가 같을 수 있을런지 의심스럽긴 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조사횟수 기사 수는 맞추고 시작하는게 우선이겠죠? -
윰윰어
25.10.31 · 223.♡.52.250
조국이 하는것 다 응원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한지윤, 김현조, 김유나, 심민경 이 이름도 잊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