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영국 앤드루 왕자…'왕자' 칭호 뺏기고 관저서도 퇴거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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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1일 PM 01:23 · 수정됨(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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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추문에 휩싸여온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왕자 칭호를 박탈당하고 왕실 거주지에서도 나와야 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3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날 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찰스 3세가 "오늘 앤드루 왕자의 칭호와 지위, 훈장을 박탈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앤드루 왕자는 이제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로 불리게 된다. 로열 롯지(Royal Lodge)의 임대 계약 반납을 위한 공식 통지가 전달됐으며, 다른 사설 거주지로 이동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미국의 억만장자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에 고용된 직원이었던 미국인 여성 버지니아 주프레가 17세일 때 강제로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그는 2022년 주프레가 낸 민사소송에서 합의했지만, 책임을 인정하지는 않았고 계속 의혹을 부인해왔습니다.

앤드루 왕자는 2019년 왕실 업무에서 물러난 데 이어 2022년엔 군 관련 훈작과 '전하'(HRH) 호칭도 잃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엡스타인과 관련한 추가 의혹이 드러나자 지난 17일 요크 공작을 포함한 왕실 작위와 칭호를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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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yo

댓글 (2)

  • 어머

    어머 Lv.1

    25.10.31 · 172.♡.59.223

    이거 지금 트럼프랑 공화당이 공개 막고 있는데 다 털려서 미 민주당 공화당 상관없이 싹다 처벌 받아야 됩니다
  • Mediapunta

    Mediapunta Lv.1

    25.10.31 · 211.♡.146.202

    사실이면 칭호 문제가 아니라 당장 콩밥 처먹어야 할 범털일뿐인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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