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싱어롱 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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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R (211.♡.198.161)
2025년 10월 31일 PM 04:42 · 수정됨(16:48)
조회 1,045 공감 0
평일 낮 시간대를 고르니 사람이 10명도 안되고 아이 데리고 온 가족은 한 가족뿐이라 노래 부르기 안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구로CGV)
아무래도 부모나 애들이 극장을 찾기에는 힘든 시간대죠.
제가 최연장자일줄 알았는데 머리 희끗한 저보다 열살은 더 되어 보시는 초로의 신사도 혼자 보러 오셨네요.
극장 음향시스템으로 음악을 들으러 온 만큼 기대는 충족하였습니다. (다만 따라부르기 자막이 영어자막이고 너무 글자가 크로 밝아 몰입감을 좀 방해한정도..)
티비로 들을때에 비해 차에서 사운드로 들을때도 둥둥거리는 비트가 달라서 놀랐는데 역시 극장은 극장답게 의자까지 떨릴 정도로 진동하네요.
비트가 강렬한게 하우잇츠던만인줄 알았는데 유어아이돌하고 왓잇사운드라이크도 이렇게까지 쿵쿵거리면서 심장을 때릴줄이야..
역시 뮤지컬은 좌석수가 적은 관이라도 극장입니다. 집 티비도 우퍼 사다 달아야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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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istex
25.10.31 · 211.♡.127.203
저도 내일 보러갈 예정이라 매우 기대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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