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한 배달 신청
코
코파니코피나 (118.♡.65.245)
2025년 11월 1일 PM 12:01 · 수정됨(13:35)
조회 687 공감 0
동네에 있는 모 마트입니다.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면서 배달 요청을 합니다.
계산 끝나고, 카트를 가지고 배달 신청하는 곳으로 가라 합니다.
가서 배달 요청을 합니다.
박스 포장을 하랍니다.
했습니다.
영수증을 달라해서 주니 기기에 스캔하고
주소 확인하고 라벨을 뽑아줍니다.
라벨을 박스에 붙이랍니다.
붙였습니다.
배송지 선반으로 옮기랍니다. ㅡㅡ
와주로 보이는 기사님들이 배달할 박스를 가져갑니다.
직원이 하는 일이라곤
고객한테 지시하고, 라벨 뽑는러 밖에 없네요.
고객이 다하는 풀 셀프 매장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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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물_
25.11.01 · 112.♡.15.207
우리동네 하나로마트도 그렇게 하는데요, 이상한건가요? 한번도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ㅎㅎ -
코코파니코피나
→ _물_ 작성자
25.11.01 · 118.♡.66.27
직원이 지시하고 고객이 일하는 상황이
흡사 현장에서 감독자와 노동자 느낌이었습니다. -
__물_
→ 코파니코피나
25.11.01 · 112.♡.15.207
직원분 말투가 어땠는진 모르겠지만 코파니님께서 배달요청이 처음이어서 그렇게 받아들이신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내가 쇼핑한 물건을 배달해주는건데 접수받는 직원이 포장해줄순 없는거잖아요? 우체국이든 편의점이든 택배보낼때도 다 물건 직접 포장해서 보내는데요 ㅎㅎ 익숙해지시면 이제 자동으로 계산후 박스 포장해서 배달 접수하고 라벨 붙여서 배달모아놓는곳에 갖다놓게 되실거에요 ㅎㅎㅎ -
코코파니코피나
→ _물_ 작성자
25.11.01 · 118.♡.65.5
포장이야 하겠는데요.
배송지 분류 선반까지 옮기니까
차라리 차 가지고 와서 들고 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쿠팡인가?)
우체국은 선반까지 나르지는 않죠.
그리고 어르신들은 힘없으면 밥도 못 먹겠다는 생각도요.
차라리 배달비를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직원과 고객의 구분이 없어지니 돈의 노예가 된 느낌도 듭니다.
물건 사러 와서 일하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
모모모맨
25.11.01 · 118.♡.4.86
저희 동네 마트도 동일합니다.
고객이 쇼핑바구니 들고 영수증 붙이면 배달 바구니 모임곳애 갖다 놓고..
다행인것은 노약자는 직원이 해주더라고요 -
코코파니코피나
→ 모모맨 작성자
25.11.01 · 118.♡.66.27
여기는 어르신도 알짤 없습니다. - 콘
콘라판
25.11.01 · 1.♡.232.51
카트에 담겨져있는 것을 박스에 넣는 것은 당연히 손님 몫이죠. 박스는 밀봉을 꼼꼼해야합니다. 구입 후 분실,파손등의 책임은 고객에게 있습니다 -
디디오96
25.11.01 · 223.♡.195.139
풀셀프매장이면 배송도 직접하는거죠.
배송안해주면 그게 풀셀프매장인데요. -
도도깨비방뫙
25.11.01 · 222.♡.161.205
은근 손이 간다는 건 비용이죠. 배달서비스니까, 포장비는 미포함이 맞겠네요.
편의점 택배랑 비슷하네요 ㅎㅎㅎ 알바는 큐알스캔만 찍하거든요.
뭐, 한국 서비스들이 대부분 고객이 손끝하나 안건드리는 게 많다보니 ㅎㅎㅎ 어색할 수도 있겠네요. - 찌
찌릿
25.11.01 · 1.♡.83.12
말 그대로 '배달'만 서비스 하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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