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작 놀라겠어요. 고향 초등학교 학생수를 보니 ...
C
C월애 (120.♡.67.105)
2024년 5월 4일 PM 06:03 · 수정됨(20:10)
조회 1,734 공감 0
고향이 중소 도시인데
국민학교때 뛰어 놀던 동네에 가보니...
예전 같지 않고 횡 하고 노인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제가 졸업한 초등학교를 검색해 봤습니다.
저 때는 1~6학년 한학년 10개반 이었고
제가 번호가 50번대 였고
그러니 대충 3000명이었는데...
지금은 한학년에 40명이군요.
그럼 240명....
엄청나게 줄었네요.
이러니 동내에 애들 소리가 안들리고
온통 노인만 보이는군요.
출산율 감소가 느껴지는 지점입니다.

댓글 (15)
-
민민고
24.05.04 · 101.♡.71.43
시골 안가도 되요 서울도 신혼부부 적은 동네들은 저래요 - C
C월애
→ 민고 작성자
24.05.04 · 120.♡.67.105
서울 안에서도 그렇군요...서울 안사니... -
젖젖소
24.05.04 · 118.♡.7.28
문제는..앞으로도 더 줄어든다는 점이 문제입니다..ㅠ.ㅠ - C
C월애
→ 젖소 작성자
24.05.04 · 120.♡.67.105
한 10년 길면 20년 후면 학교가 없어 지겠군요. -
젖젖소
→ C월애
24.05.04 · 118.♡.7.28
제가 다녔던 국민학교는 없어졌습니다 ㅠ.ㅠ -
돈돈쥬앙
24.05.04 · 106.♡.128.15
한 반이 아니라 학년이요?
심각하네요 -
Bbigegg
24.05.04 · 211.♡.201.1
100만명 출산에서 23년 23만으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계속 줄어들겁니다
출생율이 내려가는걸 막아도 아이를 낳을수 있는 어른이 줄기 때문에요 -
Kkissing
→ bigegg
24.05.04 · 123.♡.55.39
그러게요. 한집에 셋이상을 낳아야 인구가 늘어날텐데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ㅠㅜ -
Kkissing
24.05.04 · 123.♡.55.39
이젠 어딜가도 애들이 안보이더라구요. 예전엔 시내 어딜가도 교복입은 학생들이 바글바글 했는데 이젠 중장년층 이상만 보입니다. 사회가 늙어가니 활력도 떨어져 보이는 느낌입니다. 다시는 그런 시절 안오겠죠. ㅠㅜ -
솔솔고래
24.05.04 · 223.♡.212.79
서울도 초등학교가 폐교하는 시대인걸요.
왁자지껄하며 버스나 거리에서 떠들던 학생이나 아이들이 점점 보이지 않는게 느껴질정도니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