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l123 (211.♡.197.227)
2025년 11월 1일 PM 12:30 · 수정됨(15:19)
현재 엔비디아의 최신 AI반도체를 한국이 약 30만장 확보하게 되었는데요.
대부분 잘 아시겠지만 이 중요성을 정리해보면
첫째로 생성형AI는 정보의 병목이 됩니다.
AI주권을 가질 수 없게되면 이 정보의 병목을 다른 사람에게 내주게 됩니다.
다수의 의견을 형성할 수 있는 핵심적인 도구를 다른 국가 혹은 기업에게 내주는 것은 너무나 치명적인 일입니다.
둘째로 이 AI기술은 온갖 산업의 플랫폼이 됩니다.
기존의 빅테크들 아마존, 메타, 구글, 마소 등이 플랫폼을 통해서 전세계 부를 흡수한 것과 또 다른 차원의 거대한 블랙홀이 될 것입니다.
이 것을 빼앗긴 다는 것은 국가의 막대한 부를 내주는 것이고 또한 기초적인 인프라를 해외 기업에 의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너무나 많은 중요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AI를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불가능할까요?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딥시크가 가능성을 보여주었듯이 어느 정도의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범지능 AI)를 따라잡는데 성공한다면,
그 다음 경쟁력의 핵심은 해당 세부산업에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잘 녹여내느냐라고 보여집니다.
로컬데이터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기업들이 강점이 있고, 지엽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에 적합한 AI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은 한국기업들도 승산이 있습니다.
그런 세세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이전에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이 국내와 일부 아시아지역에 그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공했듯이
이 AI소프트웨어에서도 마찬가지 방식의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엔비디아 AI반도체 30만장이 한국의 AI주권을 지켜내고 AI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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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젖소
25.11.01 · 112.♡.147.178
추가로..인공지능 활용을 획기적으로 한 단계 올릴수 있는 데이터가 우리나라 건강보험관리공단에 있습니다. 다른 나라는 이미지 생성이나 바이브 코딩, 자율주행에 치중하지만..우리 나라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 사용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인공지능과 결합하면 의약품 제조 쪽에 엄청난 파급 효과가 생길겁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11.01 · 106.♡.201.251
특히 공공부문이 문제죠
또한 ai의 경우 고도화 될수록 필연적으로 개인정보의 활용이 핵심인데.. 이걸 과연 해외업체의 주장만 믿고 맡길 수 있느냐라는 것이고요 (그리고 종속될수록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질테고..) - T
Time
25.11.01 · 118.♡.66.113
굥정부가 아니라서 알아서 잘 할것같습니다 -
행행인
25.11.01 · 49.♡.57.189
차기정부가 국힘이 된다면 이 또한 물거품이 될듯요 ㅜㅜ
이대남들 성향도 그렇고.. 첨단산업, 통일, 저출산 등 가까운 미래가 걱정스럽네요 - 귀
귀리
25.11.01 · 110.♡.161.111
너무 나간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문화계, 예를 들자면 방송, 게임, 출판 같은 곳들처럼
종교계가 숟가락 얹는 일 없도록 감시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C
cvi_
05.04 · 14.♡.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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