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다리 안되시는 분들 꽤 많나보네요
분
분사구문 (175.♡.93.249)
2025년 11월 1일 PM 04:10 · 수정됨(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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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의자에 앉아서 작업을 한게 10년 넘게 되다보니 어느순간 부터 양반다리 하려니 안되더군요.
완전히 안되는 건 아닌데 굉장히 불편하고 뒤로 살짝 넘어갈 듯한 포즈로 앉고 있습니다.
생활에서 양반다리 할 일이 많지 않아서 아직은 불편함은 없는데 가끔 집에서 모일때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생각보니 저처럼 안되시는 분들 많나 보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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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실이
25.11.01 · 218.♡.5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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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혼없는인형
25.11.01 · 113.♡.5.125
제가 양반다리가 안됩니다. 수평을 맞추면 골반과 허리가 아프고 편하게 하려면 한쪽으로 기울어져서 또 아프고... 그래서 어렸을때 부터 너무 힘들었어요. 최근까지 바닥에 앉는 식당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근 10년 동안 거의 다 없어진거 같더라구요. - 로
로망송
25.11.01 · 220.♡.49.37
저도 어렸을 때부터 양반다리 너무 힘들었어요. 골반 문제인지 관절이 뻣뻣해서 그런지 몰라도, 양반다리하면 자세도 꾸부정하고 다리가 너무 아파서 곤욕스러웠던 적이 많네요. 그래서 앉을 때면 한쪽다리 들고 앉고는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허리가 휘었네요^^; 요즘은 그런 좌식을 강요하는 자리가 거의 없어져서 다행입니다. -
까까망꼬망
25.11.01 · 61.♡.120.114
양반다리는 그래도 어렵진 않은데 어릴적 가부좌 첨에 트는건 진짜 힘들었던 기억 있네요 - 1
15소년우주표류기
25.11.01 · 211.♡.39.61
허리와 무릎에 좋지 않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주의하라고 하더군요. -
줗줗은날왔으면
25.11.01 · 222.♡.196.171
의자에 앉아서 양반다리 하는 건 괜찮은데, 그냥 맨바닥에 양반다리하고 앉아 있기는 힘들어요.
나이들어 관절이 뻣뻣해지고 코어 근육의 힘이 빠져서 그렇겠죠. -
Wwidendeep79
25.11.01 · 104.♡.68.24
어릴 때 어른 앞에서 무릎꿇고 앉으면
좀 있다가 편히 앉으라고 해주셨는데
전 양반다리가 더 힘들어서 곤욕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참 앉아있으면 다리 저려서 똑바로 일어나지도 못하구요 - 동
동네숲
25.11.01 · 14.♡.187.108
전 다리가 짧아서 왠만한 의자는 발이 붕 뜹니다.
그래서 의자에 앉아도 양반다리를 해야 허리가 바로 펴진다는... - 문
문스랩닷컴
25.11.01 · 211.♡.59.215
양반다리로 앉은 상태에서,
양손 가슴에 대고, 몸 반동(흔들흔들)하지 말고
그대로 일어나 보세요.
다리 + 허리 근력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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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고 앉거든요
그러렴 편하게 앉으라고 그래요
저는 그게 편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