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치..???? 전 반대요.

Lv.1 도저히 (118.♡.13.234)

2024년 5월 4일 PM 06:17 · 수정됨(05. 05.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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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대 청년이지만 청년이 정치하는거 완전히 반대합니다. 찬성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 최소한 대한민국 전체의 향방을 좌우하는 고작 1-2천명에 불과한 소수의 정치인 중에 당연히 청년이란 이유로 쿼터를 받고 그런게 이해가 안갑니다. 적어도 정치인이면 본인의 분야에 (사법 경제 금융 경영 공학 반도체 식품 의류 의료 벤처 서비스 호텔경영 등등 각 산업계뿐 아니라 교육 농업 국방 외교 행정 등) 서 상당한 (적어도 15년 이상) 전문성과 식견과 경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봐요. 그래야 대한민국을 변화시킬수 있는 의사결정의 정당성과 발언의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이라는 이유로 (혹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혹은 장애인이란 이유로.. 마찬가지입니다.)  대충 정당에서 조금 활동하다가 토론이나 시위 등에서 얼굴 알리고 지역구나 비례 출마하거나 당의 고위직을 맡는 것.. 정말로 반대합니다. 

지금 어느어느 청년, 어느어느 여성.. 이런 부류들이 정치판을 완전 모략과 저격 등등을 통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야금야금 넓히고 권력을 도둑질하려는 것 같은데.. 정치인들이 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전 감히 장담합니다. 청년정치 여성정치 등은 대한민국에 그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대체 왜 청년이란 이유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장애인이란 이유로 대한민국 수천만 국민을 대표하는 무거운 권력을 맡깁니까? 이게 바로 무책임의 표본 아닐까요?

댓글 (25)

  • 크리안

    크리안 Lv.1

    24.05.04 · 58.♡.210.48

    여자라고 청년이라고
    바른 사람의 전제조건은 아닙니다.
    최소한 권리당원 투표로 선출되어야 합니다.
  • 마이클스캇 Lv.1 → 크리안 작성자

    24.05.04 · 222.♡.190.225

    투표선출은 당연하고 그이전에 긴 사회경력이 필요합니다. 잘 모르는데 말만잘하고 얼굴 알려서 인기투표 받으면 정치인되는 그런걸 막아야합니다.
  • Picards

    Picards Lv.1

    24.05.04 · 218.♡.201.9

    평생에 이룬게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청년이란거 하나밖에 없는 사람들을 정치인으로 세우는게 참 웃기는 짓이죠.
  • 타잔나무

    타잔나무 Lv.1

    24.05.04 · 222.♡.228.100

    사회경험 없는 법조인들의 저세상 판결하는 것을 보면서,
    사회경험 없는 청년들이 정치를 하는게 걱정되는건 저뿐이 아닐 것입니다.
  • 마이클스캇 Lv.1 → 타잔나무 작성자

    24.05.04 · 222.♡.190.225

    그니까요.. 판사도 적어도 해당분야 경력 10년이상 쌓고서 임용되게 하는게 맞습니다.
  • 룰룰루이

    룰룰루이 Lv.1

    24.05.04 · 182.♡.75.64

    저도 동감입니다 단순히 나이로 청년을 붙이는건 이미지 만들기밖에 안되는거 같고 정치는 진짜 어느정도 사회경험이 있는 사람이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 쿠메

    쿠메 Lv.1

    24.05.04 · 175.♡.233.97

    저도 청년이지만 공감합니다
    청년도 정치를 할수 있지만, 청년이라서가 아니라 뽑을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정치를 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서기관 Lv.1

    24.05.04 · 210.♡.129.97

    '청년' 타이틀 하나로 특혜를 받아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즉, 청년할당제에는 반대합니다. 그렇지만 15년 이상의 사회경험을 정치참여의 선결조건으로 둔다면 정치가 기성세대의 이해만 반영하게 되지 않을까요?
    1300만명, 그러니까 주권자의 약 25%가 청년세대에 해당하는데, 청년정치 자체에 반대하는 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25%의 주권자의 이해 역시 대변되어야 하는 민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치가 현재도 세계적 추세에 비해 지나치게 노령화된 상황에서 청년정치마저 실종된다면 절대적 인구수가 많은 기성세대의 목소리만 남으리라고 봅니다. 이번 국민연금 개혁안처럼요. 30대에 내각에 입각하고, 총리직도 도전해볼 만한 정치환경의 유럽이 부럽습니다.
  • 마이클스캇 Lv.1 → 서기관 작성자

    24.05.04 · 222.♡.190.225

    사회경험 적고 전문성 적은 사람들이 정치한다고 기성세대가 아닌 사람들의 이해를 반영한다는 데에 전혀 동의 못합니다.
    지금 민주당 내에서 문제되는 소위 청년, 여성 정치인들을 보면 극히 기성적이고 꽉막혀있죠.

    생물학적나이나 사회경험 적다는 걸 조건으로 하는게 아닌, 생물학적 나이는 적지않지만 전문성은 충분히 갖추었고 마인드가 청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사람이 정치를 해야 맞습니다.
    5천만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고작 1-2천명의 (지역구 비례 광역의원 고위당지기 포함) 소수인원에 왜 청년이란 이유로 여성이란 이유로 전문성도 없고 경력도 초년생 수준인 사람을 포함시켜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 서기관 Lv.1 → 마이클스캇

    24.05.04 · 210.♡.129.97

    기성 정치인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정치가 청년 정치인의 그것과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장 윤석열, 이낙연, 안철수, 심상정 모두 기성세대 정치의 산물 아닌가요.

    마찬가지로, '청년이란 이유' 하나로 정치에 참여하는 것엔 반대합니다. 청년이라는 이유로 주는 특혜나 가산점에도 반대하구요. 그렇지만 생물학적 나이가 어릴지라도 전문성이 갖춰져 있고 정치적 지향이 명확하다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특별이 막을 이유가 없어보여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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