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좋아하세요?] Walk - Foo Fighters
시커먼사각

Lv.1 시커먼사각 (49.♡.218.16)

2025년 11월 1일 PM 10:44 · 수정됨(23:29)

조회 185 공감 0

푸 파이터스의 Walk 입니다. 간만에 주모를 소환할 일이 많았던 아펙의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가동시간이 낡은 노트북같은 제 몸뚱이가 밖에 나가있었던 동안은) 이렇게 좋은 날씨를 볼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되려나 싶을 정도의 날이었습니다.


데이브 그롤은 자기 딸에게 걸음마를 가르치면서 계속 넘어지면서도 결국을 걷게 되는 딸을 보며 이 노래를 처음 구상했다고 하더군요.


반년넘게 재활훈련을 받으며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것들이 얼마나 많은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들의 집합인지 깨닫고 있습니다. 햇볕 속을 아무 생각없이 어슬렁어슬렁 걷는 게 이렇게 힘들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ㅎ


한번 망가져버린 것들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우리 공동체도 힘들고 지루한 재활과정을 잘 버텨내고 더 튼튼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다시 회복될거라고 믿습니다.



원곡

https://www.youtube.com/watch?v=ax6UXyAXSZo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4PkcfQtibmU





A million miles away

백만 마일 너머

Your signal in the distance

저 멀리에는 너의 신호가

To whom it may concern

이걸 받을 누군가에게

I think I lost my way

길을 잃은 것 같아

Gettin' good at startin' over

다시 시작하는 것에 익숙해지네

Every time that I return

처음으로 돌아갈 때마다


Learning to walk again

걷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어

I believe I’ve waited long enough

충분히 오래 기다린 것 같은데

Where do I begin?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지?

Learning to talk again

말하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어

Can’t you see I’ve waited long enough?

이렇게나 오래 기다린 걸 모르겠니?

Where do I begin?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지?


Do you remember the days?

그 시절을 기억하니?

We built these paper mountains

우린 종이로 산을 쌓아 올리고

And sat and watched them burn

불을 지른 뒤 지켜 보고 있었지

I think I found my place

이제 내 자릴 찾은 것 같아

Can’t you feel it growin' stronger?

점점 강해지는 것이 느껴지지 않니?

Little conquerors

작은 정복자들을


Learning to walk again

걷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어

I believe I’ve waited long enough

충분히 오래 기다린 것 같은데

Where do I begin?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지?

Learning to talk again

말하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어

I believe I’ve waited long enough

충분히 오래 기다린 것 같은데

Where do I begin?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지?


Now

For the very first time

정말 처음으로

Don’t you pay no mind

넌 더 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돼

Set me free, again

이젠 다시, 날 놓아줘

To keep alive, a moment at a time

한 번에 한 순간씩 살아내며

That's still inside, a whisper to a riot

여전히 마음속에선, 속삭임이 절규가 돼

The sacrifice, the knowing to survive

희생해야지, 살아남을 것을 알기에

The first decline, another state of mind

최초의 거절, 또 다른 정신 상태로

I’m on my knees, I’m praying for a sign

무릎을 꿇고, 기적을 바라고 있어

Forever, whenever, I never wanna die

언제나, 영원히, 절대 죽고 싶지 않아

I never wanna die, I never wanna die

절대 죽고 싶지 않아, 절대 죽고 싶지 않아

I’m on my knees, I never wanna die

무릎을 꿇고, 절대 죽고 싶지 않다고

I’m dancing on my grave, I’m running through the fire

내 무덤 위에서 춤을 추고, 불길을 뚫고 지나갈 거야

Forever, whenever, I never wanna die

언제나, 영원히, 절대 죽고 싶지 않아

I never wanna leave, I never say goodbye

절대로 떠나지 않아, 절대로 작별하지 않아

Forever, whenever, forever, whenever

언제나, 영원히, 언제나, 영원히


Learning to walk again

걷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어

I believe I’ve waited long enough

충분히 오래 기다린 것 같은데

Where do I begin?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지?

Learning to talk again

말하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어

Can’t you see I’ve waited long enough?

이렇게나 오래 기다린 걸 모르겠니?

Where do I begin?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지?


Learning to walk again

걷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어

I believe I’ve waited long enough

충분히 오래 기다린 것 같은데

Learning to talk again

말하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어

Can’t you see I’ve waited long enough?

이렇게나 오래 기다린 걸 모르겠니?




댓글 (3)

  • 무명

    무명 Lv.1

    25.11.01 · 211.♡.32.1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8c47083.gif]
  • 하마1 Lv.1

    25.11.01 · 223.♡.214.178

    푸파 너무 좋아요ㅜㅜ 일본만 오고 내한 안해서 정말정말 아쉬웠습니다
    가서 볼까 했는데 추석이랑 겹쳐 모든게
    비싸더군요
    내한올때까지 숨참습니다!!
  • vader

    vader Lv.1

    25.11.01 · 175.♡.53.17

    여전히 제 스트레스 해소 노래는 Monkey Wrench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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